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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창조-신학-과학-세계관(창조신학연구소)

【동영상】욥바(ft.텔아비브)의 일몰 풍경 【동영상】욥바(ft.텔아비브)의 일몰 풍경 선지자 요나가 하나님의 낯을 피해 니느웨가 아닌 다시스로 도망하려, 배를 타려던 오래된 이스라엘의 항구도시 욥바 욥바는 지금도 여전한 항구도시이다 선지자 요나는 욥바 북쪽 가드헤벨 출신으로 욥바를 잘 아는 선지자였다. 욥바의 일몰 ​ 더보기
박찬호 박사의 <창조신학 특강>(CLC 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 분야 최우수상 수상 박찬호 박사(백석대 신학대학원 교수,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의 (CLC 간)이 제4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 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은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이하 기출협)가 우수 양서를 출간한 출판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어린이, 청소년, 신앙일반, 목회자료, 신학 등 5개 분야별 국내와 국외 최우수 1종, 우수 3종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 시상식은 오는 2월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된다. 시상식 후에는 기출협 정기총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래는 책 소개. ​ 추천사 ​ 창조와 관련된 이슈들은 초월의 영역이기에 근본적으로 신학의 문제입니다. 신학이야말로 창조주 하나님의 지식을 탐구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여기에 섭리의 영역인 .. 더보기
“건국전쟁” 다큐, 건국대통령 이승만 바로 알리는 영화 호평 이승만을 제대로 알아야 바른 역사 보여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았던, 대한민국 건국과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 대한민국은 항일, 독립운동가 초대 내각, 친일 인사 중심의 북한 정권 초대 보직 인사들 바른 역사 알리는 영화 스틸컷 이승만은 대한민국 초대 건국대통령이요 신실한 교회 장로였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이승만을 제대로 알아야 바른 역사가 보인다’는 제목으로 이승만을 다룬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을 호평하는 논평을 냈다. ​ 교회언론회는 6일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에 거짓된 프레임을 씌워 철저히 부정적인 정치 지도자로 낙인찍어 왔다”며 “그런 가운데 최근 이라는 다큐멘터리(감독 김덕영) 영화"가 나왔다고 소개했다. ​ 언론회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았던, 대한민국 건국.. 더보기
“오늘날 예배의 특징 세 가지… 종교성·개인주의·디지털 기술” “오늘날 예배의 특징 세 가지… 종교성·개인주의·디지털 기술” 주종훈 박사, 기진협 제66회 세미나서 발제 제공: 기독일보 장지동 기자(zidgilove@cdaily.co.kr) ​ 림헌원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기진협 줌 영상 캡처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회장 림헌원 목사, 이하 기진협)가 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돌교회에서 ‘탈교회 시대 기독교 예배의 본질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66회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림헌원 목사의 사회로, 노성철 목사(기진협자문위원)의 기도, 성경봉독, 설교, 강연 순서로 진행됐다. ​ 먼저, 마태복음 8장 14~22절 말씀을 중심으로 개회 설교를 한 림헌원 목사는 “본문은 제자도에서 대한 말씀”이라며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한 서기관과 제자에게 나그네로서 .. 더보기
아론과 모세, 현 요르단 땅에서 생을 마감하다 대제사장의 시조 아론과 선지자 모세의 죽음 고대(나바테아 왕국, 헬레니즘 시대) 중동 지방의 상업 루트(요르단 국립박물관)©조덕영 중앙의 빨간점으로 표시된 도시가 요르단 인들이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 최초 대제사장이 되었던 아론의 묘지가 있다고 믿는 페트라다. 페트라 지역 최정상에 요르단 사람들이 아론의 묘지라 믿는 장소가 있다. ​ 나바테아 페트라 지역의 비잔틴 시대 교회 풍경 성경 신명기 10장 6절에 의하면 아론이 죽어 장사 된 장소가 모세라(Moserah)라 했다. 하지만 현재의 그 위치가 어디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 그런데 민수기 20장 22-18절과 33: 38절 그리고 신명기 32:50절에 따르면 아론은 출애굽 제40년 호르산 꼭대기에서 죽었으며 그때 나이 123세 였다(민 33:38-3.. 더보기
서머나(스미르나, 현 이즈미르)지역에서 발굴된 허메와 쓰스(제우스) 두상(행 14:12-13) 소아시아 서머나(스미르나, 현 이즈미르)지역에서 발굴된 허메(Hermes)와 쓰스(제우스, Jeus) 두상 우상 허메는 제우스와 마이어 사이에 태어난 막내 아들이었다. 웅변과 지식의 신이요 신들의 뜻을 제우스에게 전달하는 사신이었다. 바울과 바나바가 소아시아로 첫 선교여행을 떠났을 때, 당시 소아시아에는 우상 신화가 널리 퍼져있었는 데, 제우스와 허메가 인간의 형상으로 프리기아의 바우치스와 빌레몬에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았었다. 루스드라에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되어 걸어 본적이 없는 한 사람이 았었는 데, 그 사람이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있음을 본 바울이 그를 뛰어 걷게 만들자 사람들은 바나바를 제우스, 바울을 허메로 알았다. 아테네의 폐허가 된 우상 제우스 신전. 대단히 큰 제우스 우상이 신전 안에 있었.. 더보기
예수님의 성경 최종 계시(초청, 경고, 재림, 은혜)【요한계시록 22: 17-21】 마지막 초청·마지막 경고, 속히 오심(재림), 주님의 은혜 (예수님의 성경 최종 계시) 【요한계시록 22장 17-21절】 ​ 가. 들면서 ​ 1. 요한계시록 22장은 성경 66권 1,189장 가운데 마지막 장으로 성경의 결론부입니다. ​ 2. 성경 전체의 마지막 장인 계시록 22장은 (1) 새 예루살렘의 영광된 모습(생명수 강과 생명 나무) (2) 천사가 전달한 계시들 (3) 살아계신 주님의 마지막 말씀 (7, 12-16, 20) (4) 요한계시록의 저자 사도 요한의 마지막 언급으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 3. 전반적으로 성경은 해피 엔딩의 책입니다. 구약의 마지막 책 말라기서가 저주(말 4:6)로 끝나는 반면, 계시록 마지막 장은 은혜(22장 20-21)로 마치고 있습니다. ​ 4. 계시록 22장은 .. 더보기
예수님 유년의 고향, 나사렛 성 가브리엘 수태고지교회 예수님 유년의 고향, 갈릴리 나사렛의 성 가브리엘 수태고지교회 17세기 설립된, 수원지가 있는 이 교회는 갈릴리 나사렛의 마리아 우물가 윗쪽에 위치해 있다. 나사렛에는 다른 수원지가 없기에 마리아 우물가 위에 위치한 이 교회는 1세기에도 유일한 수원지가 있던 장소로 여겨진다. 따라서 이 교회와 우물가 주변은 예수 모친 마리아가 수태고지 천사였던 가브리엘을 만난 장소로 알려져 있다. 그리스 정교회가 관리하는 교회로 주로 남유럽 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어린 예수도 우물가를 찾는 모친 마리아를 따라 나사렛의 이 지역을 다녔을 것이다. 정교회 특유의 성 조지 프레스코화가 보인다. 우물에 던져진 지폐와 동전들 교회 주변 언덕 골목길에는 지금도 여전히 목공소들이 남아 있었다. 예수 부친 요셉의 직업이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