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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신앙

한국에서의 창조과학 운동 한국에서의 창조과학 운동​1) 지난 1980년에 있었던 80 세계 복음화 대성회 기간 중 한 분과(分科)로서 '창조냐 진화냐'에 대한 세미나(8.12 ~8.15)가 4일간에 걸쳐 서울 중구 정동에 있었던 한국대학생선교회(Campus Crusade for Christ, CCC)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 때 강사가 바로 미국 창조연구소(ICR)의 소장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와 탁스톤(Thaxton), 월터 브래들리(Walter Bradley), 듀안 기쉬(Duane T. Gish) 그리고 김영길(당시 KAIST 재료공학 교수)박사였고 일부 크리스천 과학자들이 통역 강사로 봉사하였다. 이때 참여한 외국 인사가 주로 미국 ICR의 핵심 멤버라는 데에서 한국의 창조과학 운동도 시작부터 미국.. 더보기
‘AI 시대의 과학과 성경해석’,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71회’세미나(12.2일. 월 오후 13~17시)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71회’세미나림헌원 목사(기진협 대표, 예장합동 한돌교회 담임) ◼2024.12.2(월)오후13:00~17:00▪☞ ‘AI 시대의 과학과 성경해석’▪목적: AI시대 과학이 성경해석과 신앙생활에 끼치는 영향을 다루어 한국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유익을 주고자 함.▪발제: 조덕영교수(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조직신학박사, 전 평택대 교수,기진협신학전문연구위원)~~~★~~~◼세미나토론좌장[座長]: Rev.림헌원 [현.한돌교회담임,현.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대표 및 신학전문연구위원,전.명지대학교교양학부 강의, 전.명지대학교사회교육원 강의, 전.협성대학교 학부에서 강의, 전.기독교이단대책협회상임회장~~~☆~~~●일시:2024년12월 2일[월],오후12:30분부터 입장, zoom도 동시 생방송.. 더보기
목회자를 위한 인공지능(AI) 세미나 성료<조덕영 박사 "대화형 인공지능(챗GPT) 시대, 신앙과 신학과 목회에 주는 의미" 발표> 미래창선교회 주최로지난 19일(월) 계룡 나눔의 교회(예장 합동 김상윤 목사 시무)에서는 목회자를 위한 인공지능(AI) 세미나가 있었다.​주 강사인 조덕영 박사는 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으나목회자들에게도 세상을 향한 진리의 진검승부가 열리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4차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 기독교가 과학기술에 끼친 영향과 자연과학에 대한 기독교의 미숙한 대응의 역사를 지적하면서교회도 당연히 이 인공지능을 선용할 수는 있다고 했다.하지만인공지능은 진리가 아닌 모범 답안을 제공할 뿐이라면서종교개혁자(루터, 칼빈 등)들의 성경 해석 원리는 인공 지능시대에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따라서 목회자들은주의 종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인공지능시대에 대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 더보기
신학책에 없는 <과학과 신앙> 관련 3가지 질문(외계생명과 UFO, 성경의 수학적 질서, 창세기 1장 과학과 진화론으로 해석하면 안 되는 이유), 바른 해석은? 신학 저서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관련 3가지 이슈와 질문에 대한 참고자료입니다. ​1. 외계지적생명(문명? UFO? UAP?) 관련 카르다쇼프 척도는 무엇이고, 기독교는 이 문제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1) 카르다쇼프 척도(Kardashev scale)란? 고도로 발전한 외계 지적 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예상하고 교신 가능성을 다루기 위해, 1964년 소련의 천체물리학자 니콜라이 세묘노비치 카르다쇼프(Никола́й Семёнович Кардашёв)가 처음으로 제안한 방법입니다.  2) 외계생명체는 발견되었는가? (1) 물론 아직까지 지구 외 외계생명체에 대해 명확히 밝혀진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외계 지적 생명이나 문명에 대해서도 아무런 증거가 지금까지는 밝혀진 사실이 없습니다.  (2).. 더보기
‘창조론과 선교’(과학기술시대, 선교는 어떤 의미를 갖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조덕영 교수) ‘창조과학과 선교’? ‘창조론과 선교’?  ‘창조론과 선교’(과학기술시대, 선교는 어떤 의미를 갖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창조과학과 선교’라는 말은 신학적 폭이 제한적인 이름이다. ‘창조론과 선교’가 맞는다고 본다. ​2. 21세기는 다양한 이슈들이 과 연관되어 있는 시대다. 새만금에 대한 목사들의 의견이 다르다. 어떻게 해야 하나? 생명복제에 대한 태도는 무엇이 정답일까? 이 시대는 종교와 과학에 대해 판단할 일이 너무 많은 시대다. 창조과학도 공과(功過)가 있다. 최근에는 창조과학의 대안이라 주장하는 지적설계(知的設計)론자들이 주목받는 시대이기도 하다. 이 말은 미국의 부시 전 대통령이 언급해서 유명해진 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신학적 논문을 처음 제가 썼다. 인터넷에 지적 설계.. 더보기
유신진화론 창조 해석에서 나타나는 신학적 한계와 전통적 창조론과의 대화 가능성(7. 20일. 창조론온라인포럼) 유신진화론 창조 해석에서 나타나는 신학적 한계와 전통적 창조론과의 대화 가능성(제 52회 창조론온라인포럼)​일시: 7. 20일. 13:00~14:30강사: 신국현 박사(서울 부림교회 담임목사) 저자​ 더보기
공존공생(共存共生)이 증거하는 창조 신비 생물들의 공존공생에 담긴 창조 신비​​공존(共存)은 두 가지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이 함께 존재함을 말한다. 공생(共生, symbiosis)은 각기 다른 두 개나 그 이상의 생물 종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를 일컫는다. 공생의 방식도 다양하다. 상리공생, 편리공생, 편해공생, 기생이 있고 세부적으로 나누면 더부살이공생, 운반공생 등이 있다. 따라서 공존공생이란 좀 더 공생과 공존에 대한 강조를 표현하는 단어라 할 수 있겠다.  꽃들이 우연히 발아하는 게 아니다. 많은 나무와 식물들은 수분(꽃가루를 받는 일)을 위해 곤충들의 도움을 받는다. 또한 일부 곤충은 식물의 도움으로 살아간다. 곤충은 다른 생물의 수분에 이바지하는 댓가로 식량을 얻게 된다. 일부 동물들은 꽃가루 그 자체를 먹기도 한다. 다른 동.. 더보기
유신진화론 유감과 창조과학 비판(창조론오픈포럼, 박찬호 교수) 유신진화론 유감과 창조과학 비판(창조론오픈포럼, 박찬호 교수)  네 개의 단상유신진화론 유감과 창조과학 비판(제 51회 창조론오픈포럼)​강사: 박찬호 교수(백석대 교수)일시: 토요일 6/15(토) 13:00-14:30(서울 시간)아래와 같이 제51회 창조론 온라인 포럼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