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창조-신학-과학-세계관(창조신학연구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조주 하나님(창세기 1장 1절, 롬 1:20) 【성경기초교리공부】 창조신학기초교리공부 12- 창조주 하나님(창세기 1장 1절, 롬 1:20) 【성경기초교리연구】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즉 성경의 하나님은 태초에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배워봅시다. 1.하나님의 창조 1)하나님은 시간과 물질과 공간을 창조하셨습니다(창 1:1, 성 어거스틴). 2)하나님은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셨습니다(히 11:3, 성 어거스틴). 3)하나님은 보이는 세계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도 만드셨습니다(골 1:16). 4)창조의 궁극적인 목적: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것을 나타내십니다(시 19:1-5, 어거스틴). 2.물질 세계의 창조 1)창조 주간(6일) 창조. 첫째날=빛 둘째날=궁창, 물 셋째날=풀,채소,각종 나무(종.. 더보기 지구상에서 가장 큰 나무와 미 세쿼이아 국립공원 지구상에서 가장 큰 나무는? 부피로 볼 때, 지구상에서 가장 큰 살아있는 단일 줄기 나무인 general Sherman 나무. 미국 캘리포니아 주 툴 레어 카운티의 세쿼이아 국립 공원 자이언트 포레스트에 위치한 자이언트 세쿼이아 (Sequoiadendron giganteum) 나무이다. 미국 남북 전쟁 장군 William Tecumseh Sherma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886 년에 이 땅은 벌목을 기반으로 경제를 운영하는 유토피아 적 사회주의 공동체 인 Kaweah Colony의 지배를 받게 된다. 셔먼이 인디언 전쟁에서 했던 중추적인 역할과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의 강제 이주에 주목하면서 그들은 칼 마르크스를 기리기 위해 나무의 이름을 바꿨다. 그러나 1892 년에 주로 세쿼이아 국립 공원이 .. 더보기 하나님은 왜 독성 물질을 만드셨나요? 독성 동식물(예: 복어알, 독버섯...)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창 1:31/ 딤전 4:4)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1:31/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딤전 4:4 문 : 오늘날 인간들이 먹어서 안되는 독성 동식물(예: 복어알, 독버섯...)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A.> 1) 심오한 질문 이 질문은 단순한 초보적 질문이 아니라 기독교 역사의 무수히 많은 대학자들도 고민한 문제이지요. 하나님의 하나님은 누구인가(하나님은 누가 만드셨나)라는 질문(이 질문은 대학자 아인시타인도 하고 우리 큰 딸이 유치원 들어가기 전에 제게 한 질문이기도 하지요)처럼, 악은 어디로부터 온 .. 더보기 거짓 선지자가 전하는 메시지의 특징(로이드 존스 목사) 거짓 선지자가 전하는 메시지의 특징/로이드 존스 목사 로이드 존스 목사 "거짓 선지자는 그의 복음에 좁은 문과 좁은 길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다" "거짓 선지자는 좁은 문을 들어가며 좁을 길을 걸어가야 할 절대 필연성을 강조하지 않는다." 나아가서 그는 거짓 선지자들이 설교 시에 침묵하는 진리들이 무엇인지를 폭로하였는데 그것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거짓 선지자들은 어떤 모양으로 정체를 드러내는가? 거짓 선지자의 메시지에는 말씀이 거의 없다. 그의 메시지는 항상 모호하고 일반적인 성격을 띤다. 그의 메시지는 교리를 특수화하여 하나하나 상세하게 열거하지 않는다. 그는 교리적 설교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의 설교는 항상 매우 모호하다." "성경 말씀은 귀에 걸면 귀걸.. 더보기 '근대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이의 학문과 신앙(교황청과의 갈등 진상은?) 갈릴레이와 교황청 사이의 갈등 진상은? '근대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이의 학문과 신앙 16세기 말 두 사람의 탁월한 천문학자가 천체를 관측하고 있었다. 한 사람은 수도사가 되려 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였고 또 한사람은 목사가 되려 했던 7살적은 요한 케플러(1571-1630)였다. 한 사람이 로마 가톨릭의 굳건한 영향권 속에 있었던 오늘날의 이탈리아 태생인 반면, 한 사람은 종교 개혁의 영향 아래 있던 독일 태생이었다. 케플러는 이미 다룬 적이 있다. 그렇다면 갈릴레이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지난 1992년 말, 바티칸의 가톨릭 교황청은 지구가 움직인다는 지동설을 주장하여 종교 재판에 회부돼 파문을 당했던 중세의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명예를 정식으로 회복한다는 복권을 선언했다. .. 더보기 ‘창조하시니라’('bara')라는 동사(몰트만의 창조론 3) ‘창조하시니라’('바라', 'bara')라는 동사(몰트만의 창조신앙 3) 조덕영(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조직신학) 몰트만의 창조신앙은 성경적인가? 1) “태초에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느님” 2) ‘창조하시니라’(‘바라’, bara)라는 동사 이 동사는 제사장 문헌군의 전통에 있어 오직 신적인 창조에 대해서만 사용되었다. 어떠한 인간의 유비도 거기에 상응할 수 없는 하느님의 창조에 대한 표현으로서만 사용된다. 그의 영역에 있어서의 생성을 표현한다.(출 3:4,10; 민 16:30 ; 시 51:12 등). ‘바라’는 거기에서부터 무엇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재료의 목적격과 함께 한 번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은 하느님의 창조가 절대적이며 전제가 없는 창조임을 말하며 창조는 현실적으로나 잠재적으로나 어떤 .. 더보기 물 위를 걸으신 하나님 예수(마가복음 6장 45-56절) 성경해석 마가복음 6장 45-56절(물 위를 걸으신 하나님 예수) 가. 들면서 예화) 한 철학자가 하루는 책을 읽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라고 외쳤지요. 사실은 그 책은 바로 자기 자신이 쓴 책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말년에 곧잘 정신발작 증세를 일으켰다는 유명한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라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이렇게 발작증세가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를 잘 망각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우리들은 이 인간의 망각과 관련된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지요. 당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너무 많았습니다. 예수님은 쉬고 싶으셔도 잘 쉬지를 못하셨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 때도 사람들은 최소 일만 오천 명 이상이 예수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불쌍히 여.. 더보기 창세기 1장, 근대 과학을 만나다(창세기 1장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4. 조덕영) 창세기 1장이 과학을 만났을 때-근대 과학의 등장이 "창조" 해석에 가져온 딜레마(조덕영) 창세기 1장이 과학을 만났을 때 창세기 1장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4) 근대 과학의 등장 인류 역사 속에 파편적인 과학적 사고가 없었던 것은 물론 아니었다. 하지만 오늘날 진정한 근대과학은 16세기에 본격적으로 서양에서 그 출발을 알렸다. 16 세기 유럽은 걸출한 인물과 학자들이 배출된 시대였다. 대륙에서는 먼저 15C 태어나 16C 주로 활약한 종교 쪽의 코페르니쿠스(1473-1543)와 마르틴 루터(1483-1546) 그리고 16C 태어나 활동한 요한 칼빈(1509-1564)이 있었다. 이탈리아에서는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가 태어났고 독일에서는 천문학자 케플러(1571-1630), 16세기 후.. 더보기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