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창조-신학-과학-세계관(창조신학연구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류 기원과 노아의 후손들(5)-마곡 후손 스키타이 2) 인류 기원과 노아의 후손들(5)-마곡 후손 스키타이 2) 야벳의 아들 마곡의 후손 스키타이 인류 기원과 노아 후손들(5) 인류는 한 혈통 조덕영 박사 사람들이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대해 간과하는 사실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성경이 족보의 책이라는 점이다. 성경은 최초 사람 아담과 하와 창조(창 1:27-28/창 2장 7-25)로부터 시작해 타락으로 인한 이들 부부의 에덴동산 추방 사건(창 3장) 그리고 아담의 자녀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최초 살인 사건을 다룬다(창 4장).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 부부에게 죽은 아벨 대신 새 아들 셋을 주었다(창 4:25-26). 이들 가인과 셋은 각각 자녀를 낳았는데 가인의 아들 이름은 에녹(“시작의 뜻”)이요 셋의 아들 이름은 에노스(“ 치유될 수 없.. 더보기 교회의 임무(마 28:19-20)는 무엇인가 교회의 임무(마 28:19-20)는 무엇인가 신학기초교리공부 40강- 교회의 임무(마 28:19-20) 1. 교회의 임무란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할 근본적인 의무를 말합니다. 2. 교회의 임무는 여러 가지인데 여기서는 핵심적인 3가지를 공부합니다. 가. 교회의 예배 1. 예배당 집회의 목적 1) 창조의 주가 되시며 구속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기 위함입니다. 2)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속죄의 방편을 믿고 그가 규정하신 구원의 방편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예배는 하나님의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리는 신앙적 행위입니다. 2. 예배의 본질 1) 예배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에.. 더보기 국내 최고의 인물인터뷰 전문 김명수기자, '영웅(Great Giant)'들…전자책으로 펴내다 국내 최고의 인물인터뷰 전문, 김명수기자 '영웅(Great Giant)'들…전자책으로 펴내다 국내 최고의 인물인터뷰전문 김명수 기자가 '영웅'(Great Giant)들의 인터뷰 내용을 전자책으로 엮어 펴냈다. 전자책 전문 출판사 북퍼브에서 출간한 인터뷰 모음집 ‘영웅(부제=세상을 밝히는 사람들)’은 인터뷰 전문 김명수 기자의 15번째 저서. 김 기자는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 그들이 진짜 영웅이다. 영웅은 재력, 권력, 인기, 유명세가 아니다. 가치 기준으로 멋지고(great) 위대한(giant) 사람들이다." 라고 밝히고 있다. 본 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조덕영 박사도 포함된 본 책에서 김명수 기자는 "조 박사는 문학, 과학, 신학을 넘나든 한국의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인물"이라고 조금은 흥미있고 색.. 더보기 조선 시대의 ‘인간 기원 논쟁’, 사람은 짐승인가? ‘인물성동이(人物性同異) 논쟁’ 조선 시대에도 ‘인간 기원 논쟁’이 있었을까?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기원 논쟁이 조선 시대 학자들 사이에도 있었을까? 기원 문제에 있어 조선 시대 우리 민족 교육의 바탕은 범신론이요 표면적으로는 유교였다. 우리 민족은 본래 무신론적 우연주의나 진화론 교육 자체가 없던 나라였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게 되면서 비로소 근대 교육이 들어오고 우연주의 진화론도 들어오게 되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인간의 기원 문제에 대해 아무런 개념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먼저 조선 시대 이전에도 사람과 짐승의 심성을 말한 학자가 있었다. 고려 말 학자 이규보(李奎報)는 ‘슬견설’에서 개가 맞아 죽는 것을 보고 앞으로 개·돼지고기는 먹지 않겠다는 사람에게 개의 죽음은 슬퍼하면서 왜 이 사람의 죽음은 슬퍼하지 않느냐며, “무.. 더보기 기독교는 과학기술(‘테크놀로지’)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 기독교는 ‘테크놀로지’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1. 테크놀로지란? 테크놀로지(technology)는 우리말로 기술(技術)을 말하는데 과학을 통해 인간의 욕구나 욕망에 적합하도록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거나 또는 성취하는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어원적(語源的)으로는 예술·의술 등도 포함하나 오늘날은 주로 생산기술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을 자연계에 대한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과 이론으로 보는 반면 기술은 일종의 응용과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중들은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기술과 과학을 거의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스컴은 이 둘을 합쳐 과학기술이라 통칭하고 있는 겁니다. 2.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테크놀로지 문제 1) 과학기술은 가치중립(va.. 더보기 〈한국교회를 빛낸 칼빈주의자들〉, 제1세 칼빈주의자 59명이 남긴 아름다운 신앙 유산 소개 “한국교회, 이들에 큰 빚지고 있다” 〈한국교회를 빛낸 칼빈주의자들〉 〈한국교회를 빛낸 칼빈주의자들〉 “한국교회, 이들에 큰 빚지고 있다” 제1세 칼빈주의자 59명이 남긴 아름다운 신앙 유산 소개 “정암이 설교를 담당한 날은 강대상에 서서 준비해 온 설교원고를 언제나 양복 안주머니에서 꺼내어 강대에 놓고 설교하였다. 처음에는 한 두 번 그러겠거니 했으나, 정암의 그러한 모습은 끝까지 변함이 없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을 통해 그의 후학들은 주석을 완간할 정도로 성경에 대한 해박한 실력을 갖춘 석학인 정암도 설교할 때는 항상 새롭게 설교 준비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이승구 교수, ‘정암 박윤선 박사의 생애와 신학’) 한국교회 제1세대 칼빈주의자들의 생애와 신학을 집대성한 (안명준 편집, 킹덤북스).. 더보기 가을비 영등포 순례(느낌이 있는 시 26) 가을비 영등포 순례(巡禮) 저녁 국밥 먹으며 영등포 골목길에 비가 온다 시장 바닥들이 아줌마처럼 목젖을 뽑아들 때 영등포 수레바퀴에 살포시 내린다 순례의 젓가락이 길을 휘젓듯 영등포 하늘이 거룩하게 젖고 있다 가을의 빵으로 사는 영등포 뒷길에 종일 비가 내리고 새벽 훔치듯 잠드는 빗길 따라 노숙(露宿)의 냄새를 익숙하게 맡으며 광야 교회 근처에서 사도 바울의 옷자락이 젖어있다 이 세상 불빛에 섞여 생활의 통나무가 잘리고 몇 걸음 영등포 가을을 가면 영등포 가을비도 가을 빗물로 젖어있다 나그네 옷자락을 타고 수고 없이 내리는 빗물들은 쉽사리 흩어져 작별하지는 못하는 구나 전도자 예수님과 유대인 촘스키가 함께 관심을 가지는 동네 생활의 눈물과 빗물은 함께 내려도 살아있다는 고마움으로 여전히 영등포는 포근하다.. 더보기 대중 스타의 원조 찰스 린드버그의 믿음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20세기 영웅 20걸에 뽑힌 사람 찰스 린드버그 그리고 안철수 박사 최근 우리 사회에는 갑작스럽게 정치적 주목의 대상이 된 인물이 한 사람 있다. 바로 안철수 박사이다. 아마 최고 명문대 출신의 의사요 교수였던 사람이 자기 전공과는 조금 무관하게 컴퓨터바이러스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사업가로도 성공하고 그 바이러스 백신을 대중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국민들에게 호감을 샀고, 최근에는 갑작스레 일부 정치적 발언도 하면서 더욱 관심을 증폭 시키며 본의 아니게 대중들의 인기를 끌게 된 면이 있다. 그런데 여기 그런 스타의 원조격인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찰스 린드버그이다. 2000년은 새로운 천년이 시작된 해이다. 그리고 2001년은 21세기가 시작되는 해였다. 그러면 지난 20세기 100년.. 더보기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2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