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창조-신학-과학-세계관(창조신학연구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뇌, 도대체 어떻게 설계된 것일까?”<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CUP 간) “뇌, 도대체 어떻게 설계된 것일까?”(CUP 간) “뇌는 어떻게 설계된 것일까?” (CUP 간) 이 책의 사례는 모두 실화다!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뇌가 변하고 삶이 변한다! 의학과 신학이 하나가 되고, 감정과 이성이 조화를 이루는 놀라운 뇌의 신비 미국 소비자연구위원회가 선정한 최고의 정신과 의사, 티머시 R. 제닝스가 밝히는 뇌에 관한 진실 이 책은 저자의 깊은 통찰과 소명의식으로 쓰여진 책이다. 수많은 환자들의 경험과 뇌 과학적인 측면과 성경적 관점으로 깊숙이 들어가 생각과 뇌를 심층 연구한 결과를 책에 담았다. 그리스도인 정신과 의사이며, 상담가이며, 의학박사인 저자가 오랜 경험과 고민 끝에 집필하였고, 또한 ‘영적 전쟁터’의 노련한 베테랑으로서 저자의 삶의 현장에서 심층 연구된 이 책.. 더보기 충주댐 관람법(느낌이 있는 시 26) 충주 탄금대서 바라 본 계명산(775m), 저 산 너머 충주댐이 있다 충주댐 관람법 우리나라 할머니의 이름을 부르면 작은 언덕 어느 막국수 집 조선간장 냄새처럼 따뜻한 내 몸 어딘 가 박혀 묻어나는 그 간장 냄새처럼 그리운 갈바람 소리도 서너 번 반가이 내게 건너와 말을 건다 우리 집 과수원 길 저 끝 산마루에도 또 얼마나 희미한 기억들이 살아 누군가를 기다리며 갈 숲을 흔들겠는가 부룩송아지처럼 넘나들던 마스막재 따라 서러운 종민 동네 자갈밭은 어디 가고 까마귀 둥지처럼 잔물결만이 앞질러 강변을 넘나들 때 무슨 이별처럼 나는 또 손 흔들고 있구나 저 물에 잠긴 가을바람 한줌만 치룽구니처럼 부끄러워 흔들리고 지나다 들어온 고향 그리운 그곳에 작은 인기척도 소리 없이 잠기는 구나 따라간 기억으로 찾아오는 세.. 더보기 성경적으로 중국 민족은 함족 가나안의 후손인가?(성경 난제 해설) 중국 민족의 조상은 함족 가나안의 후손인가?(성경 난제 해설) 다민족이 사는 중국 영역 중국은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가운데 하나이다. 면적 만해도 한반도의 50배, 남한의 100배로, 러시아와 캐나다 다음으로 큰 나라다. 인구도 세계 인구의 4분지 1에 달하는 민족이다. 이 같은 규모를 자랑하는 오늘날 중국의 한(漢)민족은 당연히 하나의 민족이 아니다. 다민족 국가다. 그래서 중국 민족의 성경적 계보와 흐름을 파악하는 데 난제가 발생한다. 더구나 민족적으로도 중국 전체 면적 가운데 티베트, 위구르, 몽골족의 주요 분포 지역은 한민족 주요 분포지역의 크기를 넘어선다. 인구의 90% 이상은 한족이나 자치구역의 면적으로 보면 넓이가 487만Km2로 중국 전체의 절반이 넘는다. 한(漢)민족과 전혀 다른 정체.. 더보기 기독교는 영지주의를 어떻게 볼 것인가 “영지주의, 기독교 선교와 정면으로 부딪힐 때 올 것”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기독교는 영지주의를 어떻게 볼 것인가 1. 영지주의는 무엇인가 영지주의(靈知主義, Gnosticism)는 헬라어로 ‘지식’ ‘앎’ 등의 뜻을 가진 그노시스(gnosis)에서 비롯된 용어이다. 영지주의는 일종의 우주론적 이원론으로 우주는 영적 세계와 악한 물질 세계로 구분되며 사람은 그리스도를 믿거나 여타 종교를 통해 구원 받는 게 아니라, 신비한 지식을 통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본다. 그 특별한 비법, 특별한 지식을 바로 영지(그노시스)라고 부른다. 2. 영지주의의 기원 영지주의가 언제 어떻게 발생하였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일치된 견해가 없다. 기독교와 무관한 종교 현상이라는 설과 유대교 이단이나 유대교 이탈 집단이라는 설 등으로.. 더보기 ‘문화와 예술 활동과 기념물의 형상은 모두 우상 숭배인가요?’ 예수의 상(像)을 만든 조각가는 우상 숭배자인가?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문화와 예술 활동과 기념물의 형상은 모두 우상 숭배인가?’ 이 문제는 우상 숭배의 개념을 어떻게 규정하는 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보기보다 성경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간단치 않고 대단히 어려운 문제로 보이는 군요. 또한 개인별, 교파별 신앙과 신학적 교리의 차이가 너무 큰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아주 민감하고 엄격한 교단이 있는 가 하면 너그러운 교단이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심지어 십자가 형상까지 거부하거나 작은 형상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교파나 교인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별, 교파별 이런 상이함 때문에 불필요한 논쟁거리를 만들거나 거기에 휘말리고 싶지 않은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이 문제.. 더보기 프랑스의 시골 풍경( Jutigny의 벼룩시장, 밀밭, 가정 등-블로그에 잘 알려지지 않은 풍경) Jutigny(파리에서 약 100km) 풍경 더보기 노아-야벳-마곡-스키타이 그리고 한민족 연관성?(조덕영 박사) 우리 한민족과 노아의 아들 야벳의 후손 스키타이의 연관성?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NEW 노아의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4) 야벳 아들 마곡, 세계 최초 기마민족 스키타이의 조상? 일부의 ‘가야 기독교 국가설’은 이제 조용히 접었으면… 한일 관계에 얽힌, 창조주 하나님의 신앙적 섭리 있나? ▲스키타이 전사들을 표현한 영화의 한 장면. ⓒ유튜브 기독교와 역사해석 모든 종교는 역사성을 가진다. 따라서 기독교도 역사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진다. 다만 기독교는 계시로서의 성경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독특한 역사관을 갖는다. 즉 다른 종교가 자연과 신비적이거나 합리적인 경험 속에서 신적 계시(로날드 내쉬, , 13쪽)를 찾으려 하는 반면, 기독교는 성경을 기반한 창조와 타락과 구속을 믿는 전제 아래 역사 속 .. 더보기 ‘무소유→풀소유’ 득보다 독이 된 혜민 스님 TV 출연의 교훈 ‘무소유→풀소유’ 득보다 독이 된 혜민 스님 TV 출연의 교훈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성직자 미디어 출연의 명암(上) 박욱주 칼럼 미디어 출연에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신상털기’ 일부 성직자들 때문에 종교계 전체가 조롱거리 기독교 교역자들과 신앙인들에게도 ‘타산지석’ ▲최근 실언과 부적절한 행각으로 신상털기의 표적이 된 불교 승려 혜민. ⓒtvN ◈성직자와 미디어: 미디어 출연에 뒤따르는 신상털기 종파나 교단을 막론하고, 성직자에게는 높은 도덕적 품성이 요구된다. 대중이 그들에게 갖는 도덕적 기대치는 정치인과 연예인에 대한 기대치에 비교해볼 때 훨씬 높다. 그리고 이런 기대치는 특정 성직자가 미디어에 출연하는 경우 배증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출연한 프로그램 혹은 채널 영상에서 약간의 흠집.. 더보기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2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