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유튜브 수준 방송으로 추락! "괜히 줬네, 괜히 했네, 괜히 봤네!"
MBC, 유튜브 방송급 수준 추락! "괜히 줬네, 괜히 했네, 괜히 봤네!" 공영방송이 몰래녹음을 선택적 방송? MBC 기자들이 그토록 울부짖었던 방송 민주화가 이것? MBC, 유튜브 방송급 수준 추락! 한국교회 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괜히 줬네, 괜히 했네, 괜히 봤네! 공영방송 MBC가 ‘선택적 공의’를 취하다니"라는 제목으로 지난 16일 공영방송 MBC(사장 박성제)가 ‘탐사 기획 스트레이트’를 통해 강행한 야권 대통령 후보 부인 관련 일명 "몰래 녹음" 방송을 강하게 비판했다. 언론회는 "20대 대통령 야권 후보 부인에게 지난해 유튜브 관계자가 접근하여, 20여 차례에 걸쳐 통화하며 몰래 녹음된 내용을 받아서 방송"했다며 "물론 그 내용 중에는 부적절한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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