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신앙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케이팝(K-pop)으로 무너지는 북한사회 케이팝, 북한청소년들 사이 급속 전파, 북한도 북한판 MZ세대 등장 등 한류 드라마에 호기심, 자유민주주의로 녹이는 문화 무기 되길 전단 허용하고 자유로운 정보 들어가야 탈북민 정착 돕고 자유통일 역군 되도록 오늘날 북한은 케이팝(K-pop) 등 한류가 전체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녹이는 문화폭탄이 되고 있는 후기전체주의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정부는 대북전단금지법을 폐지하고 북한 사회에 케이팝 등 한류와 자유세계의 정보가 전달되도록 장려해야 한다. 이것이 평화로운 통일의 길을 앞당기는 길이다.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논평을 내고 "한류가 북한까지 침투하고 있다."며 "코로나 봉쇄와 국제 제재, 수해 등이 겹치면서 북한 경제 상황이 계속 악화하는 가운데 청소년들 가운데 퍼져나가는 케이팝(K-pop).. 더보기 코로나19, '21.11.1 달라지는 종교활동 코로나19, 2021.11.1 달라지는 종교활동 ○ 예배참가 : 미접종자 포함 시 예배는 좌석수 수용인원 50%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하는 경우 1차 개편에서는 인원 제한 없습니다. ○ 소모임 : 접종 완료자로만 운영하는 경우 사적모임 범위 내 방역관리를 강화하면서 가능합니다. (접종완료자로만 구성하여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신도 및 종교인 필수진행인력 등 총 인원) 종교시설 내에서만 가능) ○ 성가대와 찬양팀 : 접종 완료자로만 운영하는 경우 가능합니다. (* 접종완료자로만 구성하는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 (물·무알콜 음료외) 음식 섭취 금지 등은 기본방역수칙이므로 준수) (단, 미접종자는 성가대·찬양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독창으로만 가능합니다.) .. 더보기 12세 이상 청소년 백신 접종 재고되어야 12세 이상 청소년 백신 접종 재고되어야 위험한 계획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세~17세(초등학교 5학년 ~ 고등학교 2학년)에 대한 코로나 백신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1차로 16~17세가 10월 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10월 18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12~15세는 10월 18일부터 예약을 하고 11월 1일부터 접종을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미 7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4만 명에게 화이자 백신으로 2회 접종을 시행했다. 고3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을 신고한 접종자는 3,924명(0.88%)이었다. 이상반응 신고율은 1차 접종 0.29%, 2차 접종 0.61%로 2차 예방접종의 이상반응 신고율이 1차보다 높았다. 다행히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중.. 더보기 반려동물? 모든 생명은 평등하고 귀해, 공존하며 살아가야 반려동물! 피조된 모든 생명은 평등하고 귀해, 공존하면서 살아가야 -샬롬나비 논평- 반려동물 학대에 관한 논평, 샬롬나비 모든 생명의 첫 출발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서 시작 창조 세계 속 모든 반려동물의 생명 소중히 다뤄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모든 생명 가치는 하나님의 주권에서 출발하고 창조자의 절대적인 주권 아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며 6일 반려동물 학대에 관한 논평을 냈다. 샬롬나비는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첫 출발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서 시작됐다. 살아있는 것 그 어느 하나도 스스로 존재한 것이 없고 모든 생명의 시작은 하나님의 창조에서 비롯됐다”고 했다. 이어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놓여있는 피조물이다.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창조 .. 더보기 총신신대원 이상원 교수, 교원소청심사위 상대 승소 총신신대원 이상원 교수, 교원소청심사위 상대 승소 총신대 이사회와 교육부의 부당한 해임으로 행정 소송에 나섰던 이상원 전 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가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한 1심 행정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교원소청심사위가 지난해 이 교수의 소청을 기각한 것이 부당하다고 26일 판결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5월, 당시 총신대 임시이사회는 이 교수가 2019년 연말께 수업 중 한 발언이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등의 이유로 이 교수에 대한 해임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후 이 교수는 이것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고,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이 교수는 이와 별도로 교원소청심사위에도 자신에 대한 총신대 이사회의 해임 결정이 부당하다며 소청했지만 기각됐으나. 이번 법원에 .. 더보기 탈레반의 수중으로 들어간 아프가니스탄-복음의 길은 간단치 않다 이스라엘, 시리아, 아프간… 계속되는 중동의 종교 비극, 그 뿌리는?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NEW 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 (31) SHARE 구약 성경부터 이스라엘과 아람 민족, 공방 인간의 역사란, 경쟁과 갈등과 전쟁의 역사 예수님 빼고, 죄 없다 할 수 있는 인간 있나 노아의 마지막 손자 아람(2) ▲탈레반에게 공격당한 아프가니스탄. ⓒBBC 보도화면 캡쳐 탈레반의 수중으로 들어간 아프가니스탄-복음의 길은 간단치 않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결국 다시 탈레반의 수중으로 넘어갔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마음이 아프고 쓰리다. “전쟁 준비야말로 평화를 지키는 가장 유효한 수단의 하나”라는 미 초대 대통령 G. 워싱턴의 미 의회 연설을 간과한 결과다. 미국은 베트남과 아프가니스.. 더보기 은평구, 은평제일교회에 10일간 운영중단 명령 은평구, 은평제일교회에 10일간 운영중단 명령 은평구의 처분 사유는 ‘대면예배 진행’ 은평제일교회 ©교회 캡쳐 은평구청이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에 운영중단 명령을 내렸다. 운영중단 기간은 22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 10일 간이다. 처분 사유는 지난 18일 대면예배 진행이다. 구청은 “귀 시설이 운영중단 명령을 미이행시 폐쇄명령 및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벌칙)에 따라 경찰에 고발(300만 원 이하의 벌금)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또 “본 처분에 이의가 있을 경우 행정심판법 제27조 및 행정소송법 제20조에 따라 행정심판 청구 및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도 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호의 2는 .. 더보기 대면예배를 금지한다고?, 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대면예배를 금지한다고?, 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모두 발언하는 김부겸 국무총리©뉴시스 대면예배를 금지한다고? 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비대면 예배 김부겸 총리 “방역 최대 위기”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한다고? 지난 2020년 초기 우한 폐렴 확산기,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고 유언비어 퍼트리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중국 민항기의 인천공항 문을 활짝 열어 대확산의 빌미를 제공하였다. 지난 2020년 2월 여당 대표는 방역 전문가도 아니면서 일찌감치 이제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것 같다고 허풍을 떨기도 했다. 첫 사망자가 나온 날 파안대소하며 소위 "기생충 짜파구리 파티"를 연 청와대 현장도 그런 인식을 반영한다. 2021년 연초 홀로 마스크 벗어던지고 극비 초계기..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