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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신앙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사회

백신 관련 샬롬나비 성명, "준비 부족 정부 국민 위험 빠뜨려, 면역력 강한 청소년…강제 접종 말아야" 방역도 일상도 다 놓친 준비 부족 정부, 골든타임 놓쳤다는 전문가 견해 위드 코로나 밀어붙여 국민 위험 빠뜨리곤 강력 거리 두기로 되돌아간 정책 면역 강한 청소년 강제 접종·백신패스, 자율 선택으로 해야 백신 후유증 적극 책임 보상을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9일 논평을 내고 “정부는 그동안 준비 부족 상태에서 위드 코로나를 밀어붙여서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린 다음에 더 강력한 거리 두기로 돌아가는 셈”이라며 “국민들 입장에서는 방역도 일상도 다 놓쳤다. 방역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코로나 확산세를 꺾을 수 있는 ‘골든 타임’을 이미 놓쳤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 또한.. 더보기
"백신패스 정책 철회해야", 기독교생명윤리협회 촉구 "백신패스 정책 철회해야", 기독교생명윤리협회 촉구 백신패스는 국민의 선택권 침해하는 독재적 정책 충분한 임상시험 통한 부작용 확인절차 결여 건강한 면역 기능 가진 어린이들과 젊은이들 접종 위협 사망자와 후유증 환자 늘어나고 있어 백신 후유증과 위험성, 정직하게 국민들에게 밝혀야 ​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대표 이상원)가 27일 “최근의 코로나19 백신정책에 대한 입장”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백신패스는 “국민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독재적인 정책”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 협회는 성명서에서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충분한 임상시험을 통한 부작용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장기적인 독성 여부를 평가받지 않은 채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의료전문가들의 판단”이라며 “따라서 정부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그리고.. 더보기
"이슬람과 유럽 문명의 종말"-이슬람화 되는 유럽을 따라가는 대한민국<유해석 박사> "이슬람과 유럽 문명의 종말"-이슬람화 되는 유럽을 따라가는 대한민국 유해석 박사 "이슬람과 유럽 문명의 종말" ​ 지난 여름에 오랫동안 고민 끝에 출판한 저의 책이 저만의 일기로 남아있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 오스만 터키의 유럽침공이 종교개혁의 배경이 되었듯이 이슬람과 유럽교회의 현실이 한국교회에 도전(挑戰)이 되어, 응전(應戰)을 하고, 정부 또한 한국에 무슬림들의 유입에 신중해야 한다는 교훈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 감사하게도 7월 13일에 출판된 책은 1쇄 2,000권을 찍은 이후로 11월 15일 4개월 만에 3쇄를 찍었습니다. ​ 책을 구입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곧 e-book 도 나온다고 하니, 해외에서 문의해 주신 분들께 이제야 답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번 .. 더보기
북한인권재단 사무실 폐쇄? 인권 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북한 3대 세습 정권은 유지, 북한 동포의 생명과 인권 보호 책임은 방기하는 배신 행위 북한인권재단 사무실 폐쇄? 인권 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북한 3대 세습 정권은 유지, 북한 동포의 생명과 인권 보호 책임은 방기하는 배신 행위 북한인권재단 사무실 폐쇄? 인권 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북한 3대 세습 정권을 유지, 북한 동포의 생명과 인권 보호 책임은 방기하는 배신 행위 헌법상의 적(敵)인 북한 김정은 비위 맞추기, 북한 주민의 인권과 억류된 우리 국민의 송환 문제는 도외시 ​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는 "올해 제 73주년 세계인권 선언일을 맞이하여 북한동포의 유린된 인권 현실과 그리고 탈북민들의 인권 사항에 대한 한국정부의 무관심과 직무방기를 경고하며 진정한 통일의 기초는 북한 주민의 인권을 향상시키는 것에 있음을 강조하면서 다음 사항을 천명하고자 한다."고.. 더보기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나~~"유럽과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한국은? "유럽과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한국은?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나~~ 유해석 박사 "유럽과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 ​ 지난 해 유엔난민기구에서 한국인의 난민 수용여부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난민입국 찬성은 33%, 반대는 54%였습니다. ​ 한국은 역사속에서 많은 난민들을 배출 하였습니다. 상해임시정부는 난민 정부 였고 오늘날 중국동포와 고려인은 한인 난민의 후예들입니다. ​ 그런데 난민을 반대하는 이유가 첫째, 국민이 감당할 경제 부담이 커서(64%), 둘째 범죄등 사회문제를 일으킬 것 같아서(57%)라고 합니다. ​ 지금 이슬람 난민들로 인하여 유럽에서 일어 나는 일들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유럽연합(EU)은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받지 않지만 난민촌에 대한 지원을 약속 하였습니다.. 더보기
"불링거는 이슬람을 이렇게 말했다"("이슬람은 경계하나 무슬림은 사랑하고 섬기라") "이슬람은 경계하나 무슬림은 사랑하고 섬기라"(불링거는 이슬람을 이렇게 말했다) "불링거는 이슬람을 이렇게 말했다" 유해석 박사 ​ 하인리히 불링거(1504-1575)는 츠빙글리의 후계자로서 40년 동안 취리히 교회를 담임했던 목회자였으며, 신학자요, 역사가였다. ​ 그는 일생동안 12,000통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편지를 써서 영국의 헨리 8세와 에드워드 6세 등 유럽의 많은 지도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 당시, 헝가리의 개혁주의자들이 무슬림들에게 포로로 끌려간 기독교인에 대하여 문의했을 때,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였다. ​ 첫째, 무슬림을 위하여 기도하라. 둘째, 회개하라, 이는 하나님의 채찍이다. 세째, 어떠한 핍박이 오더라도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말라고 하였다. ​ 불링거는 이슬람을 연구하여 "De.. 더보기
소강석 목사, “황희 장관, ‘예배 보호하는데 최선 다하겠다’ 해” “황희 장관, ‘예배 보호하는데 최선 다하겠다’” 소강석 목사, SNS 통해 전해 ​ 간담회에 참석한 황희 장관(왼쪽 두 번째)과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페이스북 ​ ​ 문재인 정부 속에는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가톨릭 신자도 많고 개신교인들도 적지 않다. 대통령을 비롯해 전 비서실장인 임종석, 노영민 그리고 지금의 유영민 실장 등 모두 가톨릭 또는 개신교인들이다. 전·현직 총리들이 모두 개신교인들이고 이인영 통일부 장관도 그렇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금지법 등 반 성경적 법안 통과를 밀어붙이는 것을 보면 정말 이들이 그리스도인들이 맞는지 큰 회의가 들곤 한다. ​ 특별히 기독교 예배를 자신들이 마음대로 통제할 수있는 종교 행위로 여기는 행태를 보면 정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더보기
벨 국제아카데미를 아시나요? 성경적 5차원 전면교육(원동연 박사와 이홍남 목사) 기독 청소년 교육 기관(중·고 대안학교 원서접수 중) 벨 국제아카데미를 아시나요? ​ 성경적 5차원 전면교육으로 유명한 원동연 박사와 이홍남 목사의 기독교 청소년 교육 기관 (중·고 대안학교 원서접수 중) ​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 시대, 요즘 정말 신앙과 자녀 교육 모두 어려우시지요~~ ​ "성경교육이 세상교육을 압도한다!" ​ 여기 청소년들을 범사에 바르고 긍정적이며 실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양육하기로 소문난 성경적 5차원 전면교육으로 유명한 원동연 박사와 이홍남 목사의 검증된 기독교 청소년 교육 기관(대안학교) 를 적극 추천하고 소개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