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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신앙

“하나님의 마음과 뜻 알 수 있는 두 권의 책, ‘성경과 자연(과학)’” 전희경 교사, 20일 창조론온라인포럼서 발제 기독일보 장지동 기자(zidgilove@cdaily.co.kr) 전희경 교사가 줌을 통해 발표를 하고 있다. ©창조론온라인포럼 영상 캡처 전희경 교사(예닮글로벌학교)가 20일 오후 제29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론적 관점으로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과학 가르치기’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전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놀랍다는 말로 시작해서 창조론에 대해 하나님이 태초에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세상 만물을 다스리고 계신다고 말한다”며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우주부터 시작해서 작은 미시세계까지 이루어져 있음을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고 했다. ​ 또 “항상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가 팽창하고 있지만,.. 더보기
【동영상】창세기 1장 해석에서의 ‘차량-화물 접근법’ 비판(창조론온라인오픈포럼, 이윤석 박사) 이윤석 박사 창세기 1장 해석에서의 ‘차량-화물 접근법’ 비판, 제28회 창조론 온라인 포럼, 이윤석 박사 ​ 2022년 7월 16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8회 창조론 온라인포럼 동영상입니다. 제목은 "창세기 1장 해석에서의 ‘차량-화물 접근법’ 비판"이며 연사는 이윤석 박사님(독수리기독학교)이십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ADdI6A8WGlw ​ 더보기
“창세기 1장 해석에서 포이트레스의 ‘차량-화물 접근법’이 갖는 세 가지 함정은…” “창세기 1장 해석에서 ‘차량-화물 접근법’이 갖는 세 가지 함정은…” 이윤석 박사, 16일 제28회 창조론 오픈포럼서 발제 제공: 기독일보 장지동 기자(zidgilove@cdaily.co.kr) 이윤석 박사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8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창조론오픈포럼 줌 영상 캡처 이윤석 박사(독수리기독학교 기독교학교연구소장,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8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세기 1장 해석에서의 차량-화물 접근법 비판’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창세기 1장 해석의 서로 다른 두 견해가 있다. 하나는 신학적 내용과 과학적 내용 모두에 오류가 없다는 입장이며, 다른 하나는 신학적 내용만 오류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 .. 더보기
“창조냐 진화냐”인가, "창조냐 우연인가"인가? “창조냐 진화냐”라는 구도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비엔나 자연사 박물관 1. 진화론 문제로 갈라진 기독교 과학의 이름으로 진화론이 본격 등장한 것은 찰스 다윈의 (1859)이 출간된 이후입니다. 그 이전에는 본격적인 진화론 논쟁은 없었다는 의미이지요. 이후 불거진 이 진화론 문제에 있어, 진화를 부정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는 반면, 진화의 과정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개입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것을 유신진화론이라 하지요. 현실적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사람들의 절반은 유신진화론을 수용한다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 천문학자, 지질학자 등이 학문의 특성 상 주로 그런 입장에 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과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양승훈·우현기 등, 「창조」지, 1988.3월호. .. 더보기
“창조론자, 유신진화론 비판 강도 높이되 사랑 가지고” “창조론자, 유신진화론 비판 강도 높이되 사랑 가지고” 박창균 교수, 16일 제25회 창조론 오픈포럼서 발표 기독일보 장지동 기자(zidgilove@cdaily.co.kr) 박창균 교수. ©창조론 오픈 포럼 줌 영상 캡처 박창균 교수(서경대 명예교수)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5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유신진화론에 대한 기독교철학적 반추’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박 교수는 “과학은 참이라고 믿는 명제들의 체계이고, 과학활동이란 참인 명제를 추구하는 것”이라며 “사람들이 과학을 신뢰하는 것은 가시적인 성과에 있다고 본다. 그리고 과학의 수월성은 과학적 방법론에 있다”고 했다. ​ 이어 “과학을 편의상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으로 나눌 수 있다”며 “과학적 방법론에는 추론, 측정, 해석으로 나눌 .. 더보기
“유신진화론, 신앙을 불완전한 과학에 맞춰… 순서가 잘못” “유신진화론, 신앙을 불완전한 과학에 맞춰… 순서가 잘못” 제공: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 기독교학술원, 월례포럼서 ‘성경적 창조론에 배치’ 지적 ▲ⓒpixabay “유신진화론, 아직 극치에 이르지 못한 불완전한 과학에 쉽게 타협한 것이 문제다.” ​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최근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유신진화론 비판: 유신진화론은 성경적 창조론에 배치’라는 주제로 제93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에서는 오성종 교무부장(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인도로, 정기영 목사(희망을 노래하는 교회)가 국가를 위하여, 이은우 목사(수사 5기생)가 교회를 위하여, 조용녀 목사(수사 4기생)가 북한구원과 코로나 퇴치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조덕영 목사.. 더보기
워필드는 유신진화론을 주장하였는가?(24회 창조론 온라인 포럼,박찬호 교수) 워필드는 유신진화론을 주장하였는가? 24회 창조론 온라인 포럼, 박찬호교수 2022년 3월 19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4회 창조론 온라인 포럼 강의 동영상입니다. 제목은 "워필드는 유신진화론을 주장하였는가? "이며 연사는 박찬호 교수님(백석신학대학원)이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VH5pGjBO0M ​ 더보기
한동대 신문사, <창조과학>과 관련한 양승훈 박사 인터뷰 기사 양승훈 박사 ​ [오래 전 인터뷰지만 여전히 필요한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에서 창조론과 기독교 세계관을 강의하고 계시는 양승훈 박사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 - 박사님께서는 한국창조과학회 설립 초기부터 함께하신 원년 멤버이셨다. 그런데 2008년 한국창조과학회를 탈퇴하셨다. 왜 떠나셨나? ​ 한국창조과학회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제명하겠다고 해서 탈퇴한 것이므로 쫓겨났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그렇게 된 배경에는 필자가 2006년에 출간한 (예영)이라는 책이 있다. 이는 필자가 물리학에서 창조론(당시에는 창조과학)으로 주 전공을 바꾼 1997년 이후 10여년 가까이 연구한 결과를 담은 책이었다. 이 책에서 필자는 창조과학의 2대 지주라고 할 수 있는 젊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