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조 신앙/창조 신앙 변증(질의 응답)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창조론온라인포럼, 류현모 교수. 3. 16일. 토. 서울 시간)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창조론온라인포럼) 일시: 3. 16일. 토. 서울 시간 강사: 류현모 박사 (서울대 치의학 대학원 교수) 창조론오픈포럼 주최 ​ ​ 더보기
창조론포럼, “이기적 유전자 넘어 공감·소통하는 유전자 관점으로 바라봐야” “이기적 유전자 넘어 공감·소통하는 유전자 관점으로 바라봐야” 박춘호 박사, 21일 창조론 온라인 포럼서 발제 제공: 기독일보 장지동 기자(zidgilove@cdaily.co.kr) 제43회 창조론온라인포럼 진행 사진. ©창조론온라인포럼 줌 영상 캡처 박춘호 박사(아주첨담의료바이오연구원,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3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이기적인 유전자에서 공감하는 유전자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박 박사는 “유전자에 대한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크리스천들이 창조론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변화의 현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포와 유전자에 대한 본질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으며,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오히려 창조론.. 더보기
팀 켈러의 창조론(제 44회 창조론 온라인 포럼) 팀 켈러의 창조론 오래된 지구론 vs. 유신진화론 (제 44회 창조론 온라인 포럼) ​ 강사: 이윤석 박사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KAIST 박사, 총신대 조직신학 박사) 일시: 2023. 11. 18(토) 13:00~14:30 더보기
이문선 목사의 <두루제자양육 컨퍼런스>를 소개합니다 이문선 목사의 를 아시나요? 이문선 목사(창대교회) 15기2차 세미나 소감 요약 ​ *시간 시간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피 끓는 열정과 열심으로 그리고 간절하고 절박한 목사님의 심정이 느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교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경적인 지식과 목사님의 목회철학에 많은 도전을 받았고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 송이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케 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어떻게 하면 교회를 건강하게 만들까 고민하던 나에게 두루제자 교재는 사막에서 샘을 찾은 것처럼 기쁩니다. *반드시 교회에서 행해야 할 공부입니다. 지금까지 맞추지 않았던 퍼즐이 맞추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이며 실제적인 목회의 지침을 .. 더보기
“하나님의 마음과 뜻 알 수 있는 두 권의 책, ‘성경과 자연(과학)’” 전희경 교사, 20일 창조론온라인포럼서 발제 기독일보 장지동 기자(zidgilove@cdaily.co.kr) 전희경 교사가 줌을 통해 발표를 하고 있다. ©창조론온라인포럼 영상 캡처 전희경 교사(예닮글로벌학교)가 20일 오후 제29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론적 관점으로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과학 가르치기’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전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놀랍다는 말로 시작해서 창조론에 대해 하나님이 태초에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세상 만물을 다스리고 계신다고 말한다”며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우주부터 시작해서 작은 미시세계까지 이루어져 있음을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고 했다. ​ 또 “항상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가 팽창하고 있지만,.. 더보기
“창조론자, 유신진화론 비판 강도 높이되 사랑 가지고” “창조론자, 유신진화론 비판 강도 높이되 사랑 가지고” 박창균 교수, 16일 제25회 창조론 오픈포럼서 발표 기독일보 장지동 기자(zidgilove@cdaily.co.kr) 박창균 교수. ©창조론 오픈 포럼 줌 영상 캡처 박창균 교수(서경대 명예교수)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5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유신진화론에 대한 기독교철학적 반추’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박 교수는 “과학은 참이라고 믿는 명제들의 체계이고, 과학활동이란 참인 명제를 추구하는 것”이라며 “사람들이 과학을 신뢰하는 것은 가시적인 성과에 있다고 본다. 그리고 과학의 수월성은 과학적 방법론에 있다”고 했다. ​ 이어 “과학을 편의상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으로 나눌 수 있다”며 “과학적 방법론에는 추론, 측정, 해석으로 나눌 .. 더보기
“유신진화론, 불완전한 과학에 타협한 것이 문제” “유신진화론, 불완전한 과학에 타협한 것이 문제” 기독교학술원, 11일 월례포럼서 유신진화론 비판 제공: 기독일보 장지동 기자(zidgilove@cdaily.co.kr) ​ 기독교학술원 제93회 월례포럼에서 김영한 원장(맨 왼쪽)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테이블 왼쪽부터) 정선호, 박창균, 김윤태, 허정윤, 조덕영 교수. ©장지동 기자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1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유신진화론 비판: 유신진화론은 성경적 창조론에 배치’라는 주제로 제93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 이날 1부 경건회는 오성종 교무부장(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인도로, 정기영 목사(희망을 노래하는 교회)가 국가를 위하여, 이은우 목사(수사 5기생)가 교회를 위하여, 조용녀 목사(수사 4.. 더보기
“기독교 창조론, 과학적 무신론 반론해야” “기독교 창조론, 과학적 무신론 반론해야” 허정윤 박사, 22일 온라인 창조론 오픈포럼서 발표 제공: 기독일보 장지동 기자(zidgilove@cdaily.co.kr) ​ 허정윤 박사(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알파와오메가창조론연구소)가 지난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2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세기 1장의 현대적 해석에 의한 알파 창조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허 박사는 “창조 톨레도트(태초의 지구에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지구 생태계 창조 이야기)는 모세가 보고 들은 것을 고대 히브리인들의 관점에서 기록한 것”이라며 “그것을 문자적으로 읽으면, 유대교의 교리처럼 고대 히브리인들의 우주관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했다. ​ 이어 “첫 날의 창조한 밤과 낮(흑암과 빛) 부분에서 창세기 1장 3절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