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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이슈들/생명

【동영상】"하나의 세포가 어떻게 인간이 되는가?"(최현일 박사, 창조론온라인 포럼) "하나의 세포가 어떻게 인간이 되는가?" 49회 창조론온라인포럼, 최현일 박사님©유튜브 영상 캡처창조론 온라인 포럼2024년 4월 20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49회 창조론 온라인포럼 영상입니다. 강의 제목은 "하나의 세포가 어떻게 인간이 되는가?" 이며 강사는 최현일 박사님(샘병원)이십니다.  【동영상】"하나의 세포가 어떻게 인간이 되는가..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  【동영상】"하나의 세포가 어떻게 인간이 되는가?"(최현일 박사, 창조론온라인 포럼)"하나의 세포가 어떻게 인간이 되는가?" 49회 창조론온라인포럼, 최현일 박사님 창조론 온라인 ...blog.naver.com ​ 더보기
뇌 안에 칩 임플란트 시술? 머스크가 쏘아 올린 ‘포스트 휴먼’ 시대와 시한부 종말론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뇌 속 컴퓨터 칩 임플란트(이식물) 시술 (1)​ 머스크, 뇌에 칩 이식 임상 시작 초기 결과 뉴런 스파이크 탐지해 환자 회복, 신호 검출 결과 원활 신체 불편에 혁신적 솔루션 제공 중국도 유사 이식 연구 결과 발표 유물론적 세계관, 윤리에 무관심 ▲일론 머스크 뉴럴링크의 뇌 칩 이식 임상 관련 보도 화면. ⓒjtbc 뇌도 일종의 세포다. 인간은 대략 1천억 개 넘는 뇌 뉴런(신경세포)을 가지고 태어난다.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 별 숫자가 대략 1천억 개이니, 뇌 신경세포 1천 억 개가 얼마나 큰 숫자인지 알 수 있다. ​ 임신 9개월 동안 태아는 획득한(?) 정보를 뚜렷한 목적성을 가지고 초당 평균 5천 개 가까운 신경세포를 쉬지 않고 만들어내는 셈이다. 이 뇌 세포가 인간.. 더보기
생명학대 중단돼야 한다[이명진 칼럼] [이명진 칼럼] 생명학대 중단돼야 한다 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의사평론가, 이비인후과 전문의, 서울시 의사회 윤리의원) ​ 동물학대 문제에 대한 이슈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인간과 함께 살면서 교감하는 애완동물들이 무참하게 학대당하거나 죽임을 당하는 사건을 접할 때마다 화가 난다. 어쩌면 저렇게 잔인하고 매정할 수 있을까? 동물에게는 미안함을 동물을 학대한 인간에게는 공분을 느낀다. ​ 급기야 2020년 2월 동물보호법을 만들어 무고한 동물의 희생과 학대를 법으로 다스리고 있다. 2021년 2월에는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학대행위를 한 자에 대한 처벌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하고 “동물을 유기한 소유자 등에 .. 더보기
다윈은 원숭이가 인류의 조상이라 가르치지 않았다 다윈은 원숭이가 인류의 조상이라 가르치지 않았다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진화론에 대한 간략사(16-20c) 이 간추린 역사는 성경이 의심없이 유럽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한 때로부터 시작한다. 1581-1656년 아일랜드 아르마의 대주교였던 제임스 웃셔는, 성경에 나타난 모든 연대기의 정보를 고려하였다. 그는 창조의 여섯째 날에 나머지의 (문자적 일곱번째 날) 날을 합쳐서 아담의 나이를 더했다. (창세기 5장 참고) 그는 신의 발견을 ‘고대와 신약의 연대기라는 책으로 출판했다. 그는 세상이 .B.C 4004년 전에 창조되었다고 이 책에서 주장했다. 그의 계산에 따르면 홍수가 일어난 것은 B.C 2349년이었다. 성경은 웃셔의 계수가 하나님의 말씀의 궁극적인 뜻을 잃어버렸다는 입장을 확고히 .. 더보기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생물들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생물들 아주 놀랍고 흥미 있는 동물이 과거에 발견된 적이 있는가? 생물을 찾기 위한 탐험은 이제 모두 끝났는가? 그렇지 않다! 지상을 거닐거나 바닷속을 헤엄치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고 잡히지 않은 동물들이 있다. 1812년, 고생물학의 아버지라고 불려지는 조지 퀴비에는 “몸집이 큰 새로운 네발 짐승이 발견될 가능성은 거의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단지 10년 후인 1822년, 메어리 만텔은 유명한 이구아노돈의 이빨을 발견하였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훨씬더 많은 발견이 있었다. 크립토동물학이라고 불려지는 과학의 분야가 있다. 동물학이 동물에 관한 학문이라면 크립토동물학은 “감추어진 동물”에 관한 학문이다. “국제 크립토 동물학회”에 속한 과학자들은 알려지지않은 새로운 동물들에 관한 보.. 더보기
미생물(바이러스와 박테리아들)과 생명기원의 미스터리(코로나19의 창조신학. 5) 미생물(바이러스와 박테리아들)과 생명기원의 미스터리(코로나19의 창조신학. 5) Ⅴ. 미생물(바이러스와 박테리아들)과 생명 기원의 신비 ​ ​ 생명 기원의 미스터리 ​ 생명은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이며 미생물들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고 한경직 목사도 수상한 적이 있는 템플턴 상을 1995년 수상한 2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이론물리학자 폴 데이비스도 생명의 연구는 깊이하면 할수록 의문이 더 깊어질 뿐이라 했다. ​ ​ 생명의 최소 단위인 세포 속에는 인류가 파악하지 못하는 복잡계가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은 미생물들이 교과서적으로 단순히 진화돼 왔다고 판단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생명의 최소 단위인 세포조차 갖추지 못한 바이러스도 제어하지 못하고 온 세상이 대 소동을 벌이고 있는 작금의 코로나19.. 더보기
코로나19에 취약한 혈액형 A? 혈액형 A, 코로나 19에 정말 취약한가? 러시아 의료생물학청장 "A형, 코로나19 감염 가장 많아...AB형은 드물어" ​ "A형이 가장 흔하기 때문일 수도" 중국서도 지난 3월 'A형이 가장 취약' 연구 결과 발표 ​ 러시아 보건당국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가장 많이 걸리는 혈액형은 A형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적이 있다. 감염이 가장 적은 혈액형은 AB형으로 알려졌다. ​ 타스통신에 따르면 베로니카 스크보르초바 러시아 연방 의료생물학청(FMBA) 청장은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해외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고 우리 역시 확인한 흥미로운 사실은 감염자의 압도적 다수가 혈액형 A라는 점"이라고 했다. ​ 스크보르초바는 "대다수 환자 혈액형은 A형이다. O-B형이 2위를 차지했지만 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