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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신앙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법과 정치의 종교 기독교(기독 정치인들에게 주는 다니엘과 에스더 그리고 다리오와 고레스의 교훈, 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 7) 기독 정치인들에게 주는 다니엘과 에스더 그리고 다리오와 고레스의 교훈(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 노아 홍수와 인류의 기원 7-야벳 셋째 아들 마대의 후손) 대 후손 다리오와 다니엘 그리고 페르시아 속의 모르드개와 에스더 다리오와 고레스의 하나님은 다리오와 고레스 그리고 오늘날의 이란의 미래는? 법과 정치의 종교 기독교 기독교처럼 법과 정치에 민감한 종교가 있을까? 창조주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 하시고 방치하지 않으셨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일정한 언약의 법을 제정하셨고 성경 2930명의 실명 인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친히 “내 친구”라고 한 아브라함과도 언약을 맺으셨다. 짐승을 반으로 쪼개어 타는 횃불이 그 쪼갠 고기 사이를 지나가도록 했으니 언약을 어기면 그 심각한 죄악의 결과에 대해 경.. 더보기
동성애와 성전환증, 어떻게 볼 것인가 동성애와 성전환증, 어떻게 볼 것인가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과거 청소년들에게 많이 알려진 한 연예인이 자신의 성적 성향을 공개하여 파문이 인 적이 있다. 이런 은밀한 동성에 대한 성적 취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커밍 아웃(coming out)이라 한다.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동성애자들의 공개된 인권운동은 이미 1995년부터 한국의 명문대학들과 지방 국립대학들에서도 시작이 되었다. 또 한 화장품 회사의 광고 모델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性) 전환한 모델이 등장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 모델은 결국 일본에서 자신의 성을 전환하였다. 오래 전 '저 사람이 남자라면서 왜 저런 모습으로 나오느냐'는 초등학교에 다니던 필자의 막내 아들의 질문에 이것을 어떤 식으로 설명을 해야할지 필자는 상.. 더보기
용디기 아저씨(느낌이 있는 시 28) 글쓴이 : 최고관리자 (110.35.187.242) 조회 : 3,866(~2017. 11. 12.) 용디기 아저씨 용디기 아저씨 술국 냄새의 역사성은 주조공업협회 우리 집 술 냄새보다도 가끔씩 문안 오는 용디기 아저씨 그 술국 냄새는 우리 주조공업협회 사무실을 온통 덮어 우리 어머니 한없이 쓸쓸할 틈도 없이 가끔씩은 내가 어머니 그 잠들어버린 슬픔을 실수로 건드릴 때 디경아 디경아 하면서 막걸리 술국 냄새에 묻혀버린 우리 어머니 나에게 가끔 두런거리는 가을 냄새로 다가오면 아, 어느 조국 땅덩어리보다도 여전히 호되게 눈 뜨며 후려치는 역사의 우리 집 충청도 뒷골목이여 어느 날은 포장마차 어묵 국물이 펄펄 살아서 일백 원짜리 꼬깃꼬깃 어머니 속곳 안에서 살아서 작은 양은 냄비 안에 어머니 어묵 국물이 살아.. 더보기
비혼 출산 사유리와 한국·미국 영화 속 ‘한부모 가정’들의 변화 비혼 출산 사유리와 한국·미국 영화 속 ‘한부모 가정’들의 변화 비혼 출산 사유리와 한국·미국 영화 속 ‘한부모 가정’들의 변화 ​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영화 (上) ​ 가정보다, 개인의 삶 우선시하는 시대정신 단란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가정들 드러내 핵가족화 넘어 가족 해체되는 현실 반영돼 ▲한부모 가정 내부의 비밀을 주제로 삼은 영화 . ​ ◈한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 변화 ​ 2018년작 (Searching)의 감독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신작, 서스펜스 영화 (Run)은 가정의 붕괴가 가져오는 공포감과 좌절감을 담은 영화라 볼 수 있다. 서사에 커다란 반전이 있는 영화이지만, 반전이 드러나기 전 단란했던 모녀 가정이 무너져 가는 모습만으로도 현실에 대한 유의미한 시사점이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 더보기
김장훈 “모든 힘든 날 다 감사… 지금 떠나도 아쉬움 없어” 김장훈 “모든 힘든 날 다 감사… 지금 떠나도 아쉬움 없어” 크리스천투데이 제공 | ​ 사람들이 왜 너는 그렇게 사느냐고 하는데..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이 너무너무 감사하다 ‘난 남자다’, 원래 ‘난 신자다’가 제목이었다 ​ ​ ▲가수 김장훈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수상한거리 페스티벌 시즌9’에서 간증했다. ⓒ수상한거리 가수 김장훈이 최근 기독교와 대중문화를 접목한 축제 ‘수상한 거리 페스티벌 시즌9’에서 “모든 힘든 날들이 다 축복이다. 감사하자면 감사 투성이”라고 간증했다. 김장훈은 “할렐루야. 우리 주 믿음의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초신자”라며 “믿은 지 60~70년 됐는데 어린아이 같은 신앙을 가진 김장훈 형제”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간증을 시작했다. 김장훈은 “오늘 난리가 났다. ‘김장훈이 크리스.. 더보기
블로그에 잘 알려지지않은 풍경(캘리포니아 북부 Willits) 블로그에 잘 알려지지않은 풍경 (캘리포니아 북부 Willits) Willits는 Ukiah에서 북북서쪽으로 32km 해발 424m 에 위치해 있다. Willits는 멘도시노 카운티의 중심에 있으며 남쪽에서 101 번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 할 때 카운티의 광대한 삼나무 숲의 시작 부분에 있다. 이곳 울창한 삼나무 숲 속에서 한국인으론 최초(그곳 농장주 표현으로) wwooffing을 하다. 여전히 햄(Ham, 일명 아마추어 무선통신)을 사용하는곳! 더보기
추미애 장관, 아들은 수렁으로 법과 호남은 모욕?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시론> 추미애 장관, 아들은 수렁으로 법과 호남은 모욕?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정말 주의 종으로서 침묵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기에 이 글을 쓴다. 기독교는 법의 종교다. 창조주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 하시고 방치하지 않으셨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일정한 언약의 법을 제정하셨고 성경 2930명의 실명 인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친히 “내 친구”라고 한 아브라함과도 언약을 맺으셨다. 짐승을 반으로 쪼개어 타는 횃불이 그 쪼갠 고기 사이를 지나가도록 했으니 언약을 어기면 그 심각한 죄악의 결과에 대해 경고하는 의미였다. 아브라함은 대단히 정치적인 인물이기도 했다. 조카를 구하려 318인의 사병을 이끌고 기록된 세계 최초 중동대전(大戰)에 참전하여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 조카 롯과 재물과 부녀와 인민을 모두 되.. 더보기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중 하나, 북부 노르망디 Le Bec-Hellouin 지역(블로그에 잘 알려지지 않은 풍경)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중 하나로 선정된 Le Bec-Hellouin.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역의 작은 마을로 Bec Abbey로 알려진 곳이다. Ferme du Bec Hellouin - Ecole de Permaculture du Bec Hellouin Bec Hellouin 농장은 2006 년 Perrine과 Charles HERVE-GRUYER가 만들었다. Perrine과 Charles가 운영하는 이곳 프랑스 노르망디 농장은 일반적인 농장은 아니다. 이들은 «이전에 농업 경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생태학적으로 건전한 식량 재배 관행을 탐구하려는 의도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전통적인 서양 관행에 대한 지식으로 오염되지 않고 영구 재배의 원칙을 취했고, 19 세기 파리지앵 시장 정원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