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가수“피투성이라도 살라”(겔 16: 6)
가수 이수영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이대웅 기자 제공 dwlee@chtoday.co.kr | 2021 다니엘기도회 14일차 간증 전해 부모 교통사고로 모두 떠나, 가수로 악착같이 성공 성공 후 슬럼프, 술과 음란과 쾌락으로 공허함 못 채워 봉사도 기부도 그때뿐, 하나님 없이는 또다른 죄일 뿐 친척 배신으로 빚더미… 다 잃고 교회 찾아 구원 시작 ▲촉촉한 눈으로 간증을 전하고 있는 이수영 집사. ⓒ유튜브 2021 다니엘기도회가 14일차를 맞이한 가운데, 14일 오후 기도회에서 가수 이수영 집사(우리들교회)가 간증을 전했다. ‘라라라, 휠릴리, 덩그러니, Grace, 스치듯 안녕, I Believe, 그리고 사랑해, 얼마나 좋을까’ 등 2000년대 수많은 발라드 곡을 발표해 사랑받았던 이수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