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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신앙

세균과 바이러스의 분별(코로나19의 창조신학) 세균과 바이러스의 구분-바이러스는 세균이 아니다(코로나19의 창조신학 3) 코로나19의 창조신학 3 ​ Ⅲ. 세균과 바이러스의 구분 (바이러스는 세균이 아니다) ​ ​ 미생물이란? ​ 미생물은 광학현미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최소(最小) 생명체를 말한다. 이들 미생물을 크게 나누면 조류(藻類, algae), 원생동물(protozoa), 사상균(絲狀菌, mold), 효모(酵母, yeast), 버섯, 세균(bacteria), 리케챠(rickettsia), 바이러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위생(衛生)적 측면에 있어 미생물은 발병이라는 현상을 동반하는 특징을 갖는 경우가 있다. 의학은 곰팡이류, 버섯류, 부패세균 등을 깊게 다루지 않는 반면 식품위생학은 이들 미생물들까지 다룬다. ​ 이들 가운데 대부분의 중요.. 더보기
미생물 분류와 분류학의 아버지 린네(코로나19의 창조신학 2)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코로나19의 창조신학 ​ Ⅱ. 미생물 분류와 분류학의 아버지 린네 미생물의 분류 ​ 미생물(microorganism , 微生物)은 육안의 가시한계를 넘는 0.1mm 이하 크기인 미세한 생물로 주로 단일세포 또는 균사로써 몸을 이루어 최소 생활단위를 영위하는 생물로 주로 조류(algae), 세균류(bacteria), 원생동물류(protozoa), 사상균류(fungi), 효모류(yeast, 뜸팡이류), 곰팡이 등과 한계 생물이라 할 수 있는 바이러스(virus) 등이 이에 속한다. ​ 본래 이들 미생물은 분류학상으로 보면 은화식물(隱花植物, 민꽃식물, Cryptogamae)에 속한다. 민꽃식물이란 꽃을 피우지 않고 포자로 번식하는 식물의 총칭이다. 크리스천 과학자였던 분류학의 아.. 더보기
“코로나19?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코로나19"의 창조신학) “코로나19?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코로나19"의 창조신학) ​ -"코로나19"(COVID-19)의 창조신학- ​ Ⅰ. 들어가며 어릴 적(1960년대) 필자가 살던 소(小) 도읍 고향 민가에는 박쥐가 참 많았다. 아마도 한반도 대부분 지역의 익숙한 풍경이었을 것이다. 박쥐는 주로 목조 건물의 나무와 벽 사이의 공간 속에 살면서 사람들과 공존하고 있었다. 우리 옆집 세무서장 관사의 낡은 벽 속을 하루가 멀다 하고 드나들던 박쥐들 풍경이 눈에 선하다. 우리 민족은 박쥐의 그 요상한 생김새(?) 때문일까 박쥐를 생포하여 시식하는 것을 필자는 본 적이 없다. 다만 당시 유사한 풍경이 있었다면 동네 개구쟁이 형들이 참새를 잡아, 구워 시식하던 장면이 잔상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포장마차에서 팔던 참새나 토끼고.. 더보기
“유물론과 진화론의 결합으로 과학적 무신론 형성” “유물론과 진화론의 결합으로 과학적 무신론 형성” 허정윤 박사, 24일 창조론 오픈포럼서 발표 기독일보 장지동 기자 (zidgilove@cdaily.co.kr) 허정윤 박사(왼쪽), 오른편은 권평교수(사학연구원장, 평택대) ⓒ한국교회사학연구원 제공 허정윤 박사(창조오픈포럼 공동대표, 사진)가 2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유물론과 진화론의 결합’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허 교수는 “유물론은 우주는 물질로만 구성되어 있고, 비물질적 존재(신)는 없다는 개념”이라며 “유물론은 인류가 처음 생겨날 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며 상당히 많은 시간이 지난 이후에 생겨난 이론이다. 물질과 신의 개념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변하여 왔다”고 했다. ​ 이어 “고대에는 신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았.. 더보기
"코로나19" 관련 중대본 발표, 예배지침 안내입니다 (2020.8.21. 현재) "코로나19" 중대본 발표 관련 예배지침 안내입니다 (2020.8.21. 현재) 사진은 내용과 무관함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발표 ​ 중대본 발표 관련 예배지침 안내 (2020.8.21. 현재) ​ 아래 예배지침은 2020. 8. 19. 0시부터 시행된 중대본의 서울 및 경인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방침과, 2020. 8. 21. 0시부터 시행된 서울시의 서울전역 10인 이상 집회 30일까지 전면금지 조치와 관련한 안내입니다. ​ 1. 향후 2주간 모든 공예배 비대면 온라인 예배 형식으로 진행 ​ 1) 단, 비대면 영상예배 제작과 송출을 위한 필수인력은 20명 이내로 현장참여 가능 ​ 2) 영상시설이 없는 중소교회는 20명 미만으로 예배할 수 있고, 예배실황을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유 튜브에 게시 ​.. 더보기
한민족과 이스라엘은 특별한 선민인가? 본 내용은 창조신학연구소 소장(조덕영 박사)의 관련 주제 발표(장소: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에 대한 기독교포털뉴스(정윤석 대표)의 취재 기사를 옮긴 것임을 알려드립니다-편집 주-(2016년 기사) 한민족 선민론, 옳은 것인가? 욕단, 단군론에 기초한 한민족 선민론은 비성경적 허구 ▲ 조덕영 목사(신앙세계)-KAIST 서울 테크노경영대학원 내 4차산업혁명 인터뷰 사진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가 2016년 5월 31일에 주최한 세미나에서 조덕영 목사(조직신학, 박사)가 “욕단, 단군론에 기초한 한민족 선민론은 비성경적 허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 목사는 서두에서 성경에서 하나님이 모든 인류를 한 혈통으로 만들었다는 말씀을 근거로 혈통과 관련, 한국교회에 존재하는 세가지 신화를 비판했다. 첫째로 조 목사는 성경.. 더보기
원숭이도 말을 배울 수 있을까? 원숭이도 말을 배울 수 있을까? 생물의 이름들 생물은 본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아담이 그 이름을 지었다고 성경은 말해준다(창 2:19). 오늘날 생물은 그 종류가 약 200만 종 가까이 된다. 종을 더 세분화하거나 멸종된 생물을 포함할 경우 그 숫자는 훨씬 더 늘어나게 된다. 이 많은 생물에 아담은 어떻게 이름을 붙였을까?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성경의 권위를 비판하고 조롱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분류학의 아버지 린네의 생물 분류 그러나 그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을 금새 알 수 있다. 분류학자 린네는 홀로 8천가지 식물과 4,162종의 동물을 자세히 관찰하고(1758) 분류하였다. 더욱이 140년 후(1898) 생물학자 뫼비우스(M bius)는 415,600 종을 분류하고 있다. 아담은 홍수 이전.. 더보기
창조신앙으로 돌아가자(김영길,조덕영) 창조신앙으로 돌아가자 과학이 맹신되고 절대시되어 가는 시대 지금까지 한국창조과학회는 하나의 학설이요, 가설에 지나지 않는 진화론의 비과학성을 과감히 지적하며 과학적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 과학이 맹신되고 절대시 되어가는 오늘날, 과학과 신앙을 양립할 수 없어 고민하던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일반인들에게 성경에 바탕을 둔 과학적 창조론의 전파는 큰 충격이었다. 창조과학회의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인 80년대초 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진화론은 모든 학문의 기본 전제가 되어 있었으며, 그 누구도 진화론의 문제점에 대하여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이 없었다. 지금도 일부에서는 여전한 일이지만 과학을 등에 업은 진화론의 권위(?)에 주눅이 든 일부 신학자들은 진화론의 논리를 성경에 끌어들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