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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해석/신학

“로잔언약의 위험성!”, “WCF 행위언약과 펠라기안주의”/11.20(월) 13시부터[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 ‘64회’세미나]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64회’세미나 림헌원 목사(한돌교회 담임,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 대표) ◼2023.11.20(월)(13:00~17:00) ​ ▪발제 1: “로잔언약의 위험성!” :세계복음주의 선거운동의 중심이 된 ‘로잔운동’(The Lausanne Movement)의 제4차 세계대회가 2024년 9월 한국의 인천에서 예정되었고, 유기성, 이재훈 목사 등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진협에서는 ‘로잔운동’이 왜 성경적 신앙에 위해를 끼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 ▪발제 2: “WCF 행위언약과 펠라기안주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가르치는 아담에 대한 내용이 성경과 칼빈의 개혁신학과 왜 맞지 않는지 밝힐 것입니다. 바로 이 부분 때문에 비성경적인 ‘능동적 순종’과.. 더보기
"창조론, 어떻게 목회와 함께 가야 할까?"(김도형 목사) 【동영상】"창조론, 어떻게 목회와 함께 가야 할까?"(김도형 목사) 창조의 작은 언덕 ・ 3시간 전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 "창조론, 어떻게 목회와 함께 가야 할까?" 제40회 창조론온라인포럼 김도형 목사님 창조론 온라인 포럼 제40회 창조론 온라인포럼 영상입니다. 강의 제목은 "창조론, 어떻게 목회와 함께 가야 할까?"이며 연사는 김도형 목사님(충주 새로운교회, D.Min)이십니다. "창조론, 어떻게 목회와 함께 가야 할까?" 제40회 창조론온라인포럼, 김도형 목사님 - YouTube ​ ​ 더보기
하나님을 아는 지식(자연적 지식과 계시된 지식, 철학과 신학)-조직신학원론 3강, 조덕영 교수 하나님을 아는 지식(자연적 지식과 계시된 지식, 철학과 신학) 오스트리아 알프스, 독일 접경지 티롤 지역 풍경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사 40:26)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6)” ※ 하나님을 아는 것에 대한 증거Evidence of knowing God(J.I. 패커) ​ 1)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한 위대한 에너지(Those who know great energy for God)가 있다 2)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한 위대한 생각들(great thoughts of God)이 있다 3)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한 위대한 담대함(great boldness for G.. 더보기
"챗GPT는 양날의 칼, 바른 신학 교육 선행되면 유익한 도구" "챗GPT는 양날의 칼, 바른 신학 교육 선행되면 유익한 도구" 개혁신학포럼, 9일 '챗GPT시대와 기독교회' 세미나 개최 [제공: 데일리굿뉴스] 권현석 기자 = OPEN 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Chat-GPT)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챗GPT 를 주제로 한 첫 기독교 학술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교회와 사회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학술 모임을 이어오고 있는 개혁신학포럼이 주최했다. ​ 개혁신학포럼 책임전문위원 최더함 교수는 "학회의 창립정신인 신학적·사회적 문명적 이슈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차원에서 세미나를 준비했다. 한국교회의 신학적인 이슈들을 어떻게 점검할 것 인가, 또 신학적인 수준을 어떻게 끌어 올릴 것 인가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세미나 취지를.. 더보기
사도 바울의 인간론(조덕영 교수) 사도 바울의 인간관 조덕영 박사 1.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인간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이기는 하나 아이러니하게도 창조주 하나님을 외면한, 사도 바울이 말하듯 인간의 본성은 핑계할 수 없는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한다. 바울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광스럽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으며 생각은 쓸모없고 마음은 어리석어 어두워졌다고 했다(롬1:21). ​ 사도 바울은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람은 스스로 지혜로운 체 하지만 사실은 어리석으며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오히려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동물 형상의 우상을 섬기는 존재라고 했다(롬1:21-23). 불멸의 하나님의 영광을 소멸.. 더보기
도마복음? 복음 아닌 영지주의 작품 이른바 도마복음은 복음이 아닌 독약과 독초이다 인간의 죄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 영지주의 작품 ©한국교회언론회 캡처 1945년 12월 이집트 중부 룩소르 북쪽으로 80킬로미터 가량 떨어져있는 인구 3만의 도시 나그 함마디(Nag Hammadi)에서 한 아랍 농부에 의해 단지에 밀봉되어 있던 가죽 장정 파피루스 사본 13권이 발견된다. 놀랍게도 이들 사본은 대부분 영지주의 관련 문헌들을 담고 있었다. 이들 문서는 영지주의적 금서를 소유하는 것이 이단으로 공격받던 상황에서 파코미우스 수도원 가까이의 수도사에 의해 숨겨진 문서들로 여겨진다. ​ 문서의 내용은 콥트어로 쓰여 있었다. 하지만 모든 문헌은 본래 헬라어로 작성된 문헌을 번역한 것으로 판단된다. 가장 유명한 영지주의 문헌은 였다. 이것은 나그함마디 파피.. 더보기
"성경과 우리 민족 기원 연결하기-왜곡과 이설 검토"(조덕영), "히브리서의 속죄와 칭의"(손기웅) 신학세미나(12. 20일.,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 림헌원 목사(한돌교회 담임, 기진협 대표)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59회-신학세미나 ◈12.20(화)(13:00~17:00) ♧1교시: [성경과 우리민족기원 연결하기 제연구] (김정민박사 외 성경을 왜곡하는 이설들 검토 및 가야기독교설 등 연구) ▪︎발제:조덕영교수(조직신학박사,전.평택대학교겸임교수,기타 저서 다수) ​ ♧2교시:["히브리서의 속죄와 칭의"] (히브리서 주석에 논란이 되는 부분도 토의가 있을 것입니다) ▪︎발제: 손기웅교수[영국London School of Theology / Brunel University,히브리서 해석학박사,전.대신대학교교수,현.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히브리서 주해 강의, ♤저서:Kiwoong Son, Zion Symbolism in Hebrews (Milton Ke.. 더보기
“여성 안수 찬반” 토론에 대한 기진협의 보고서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의 “여성 안수 찬반” 토론에 대한 보고서] 림헌원 목사(기진협 대표)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이하 기진협)에서는 두 차례(제56회, 제57회 세미나)에 거쳐서 여성안수에 대해서 찬반토론을 개최했습니다. 토론에 참여한 두 발제자는 합동 교단의 연구자로 현행 유지 찬성(서창원 박사)과 반대(이국진 박사) 의견으로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기진협은 두 발제를 중간자적 입장에서 정리하여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 첫째, 여성안수는 “비성경적이기 때문에 불가하다”와 “성경적이기 때문에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 기진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제기된 주장은 성경본문 해석에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 되니 여성안수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는 견해입니다. 그것은 성경해석의 다양한 의미가 발생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