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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창조-신학-과학-세계관(창조신학연구소)

루마 아를(LUMA Arles) 예술 센터 주변 풍경 루마 아를(LUMA Arles) 예술 센터의 주변 풍경 더보기
화석, 연대, 노아 홍수(층서학, 지질시대, 화석, 창조론, 방사성 연대 논쟁 등-5강) 화석, 연대, 노아 홍수(층서학, 지질시대, 화석, 창조론, 방사성 연대 논쟁 등-5강) 화석, 연대, 노아 홍수 교재: 강건일 박사(창조론과 진화론 이해) 조덕영 교수(조직신학, Th. D.) 1. 층위학, 지질시대 ​ 1) 층위학은 층서학(stratigraphy, 層序學)을 말한다. 2) 층서학은 지층의 복원된 형태 ·배열 ·분포 ·시대순서 ·분류 ·상호관계 ·기원 ·역사 등을 다루는 과학으로 지질학의 기초요 종합적 학문분야이다. 3) 층서의 원리는 덴마크 의사였던 17세기 스테노(1638-86)와 라는 유명한 말로 "현대지질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의사요 지질학자였던 제임스 허튼(1726-1797) 그리고 영국 지질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찰스 라이엘의 (1830-1832)를 통해 정립되었다. 4) 지질.. 더보기
창조의 목표<서철원 박사의 창조론 7> 창조의 목표 그러면 하나님은 왜 이런 창조를 이루셨는가? 하나님의 창조 진행 과정을 보면 빛과 별들 창조에 서 하늘의 정비, 땅의 출현, 식물과 동물의 출현등 모든 것이 인간의 출현을 목표하고 진행되었다. 인간 이전의 창조는 마치 인간의 주거환경의 정비로 여겨지고, 인간은 하나님의 모든 창조의 왕관으로 그 정점을 이루어 인간을 목표하고 진행된 것 같다. 그러면 이 과정은 진행되어 인간의 구원 혹은 인간의 앙양이 모든 창조의 목표인가? 현금의 신학은 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의 최종목표가 인간 존재의 앙양이라는데 일치한다. 특히 이 인간 존재의 앙양을 하나님의 사역의 최종목표로 신학적 논리를 전개한 신학자는 칼 발트 (Karl Barth)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창조하셔서 그와 사랑의 교재를 .. 더보기
남프랑스 루마 아를 예술 센터 루마 아를(Luma Arles)은 LUMA 재단을 위해 캐나다계 미국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설계한 15,000제곱미터 타워 건물을 특징으로 하는 프랑스 아를의 예술 센터이다. 건물의 경우 Gehry는 특히 1889년 아를에서 그린 Starry Night에서와 같이 프랑스 남부에서 네덜란드 예술가가 추구하는 빛을 포착하기 위해 후기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건물 외부 11,000개의 각진 반사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이 특징이다. 센터는 스위스 미술 수집가, 미술 후원자, 다큐멘터리 제작자, 그리고 재단을 이끌고 타워의 기원에 대해 Gehry와 협력한 사업가인 마야 호프만(Maja Hoffmann)의 아이디어이다. 건물에는 전시 공간, 워크샵, 도서관, 150.. 더보기
반 고흐가 그린 아를의 알리스캉 공동묘지 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목사 아들, 반 고흐가 그린 남프랑스 아를의 알리스캉 공동묘지 ©조은선 ​ 더보기
나폴리 김민재 아시아 최초 '이달의 선수상', 한국의 나폴리 통영 출신, 루터교 신자? 한국의 나폴리 통영 출신, 나폴리의 김민재 아시아 최초 이달의 선수상 수상, 루터교 신자?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한반도 남부 경남 통영 출신의 축구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팀에서 경이로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많은 축구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 급기야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탈리아 1부 리그 세리에A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이탈리아 축구는 빗장수비라는 이름으로 수비가 유별나게 강한 축구를 구사하는 팀으로 유명하다. 그런 이탈리아에서 대한민국 수비 선수가 나폴리 이적 2개월 만에 세리에A ‘9월의 선수상’을 받았다는 것이 경이롭다. ​ 김 선수는 피지컬과 민첩함과 1:1에서도 밀리지 않는 강인함과 실수를 하지 않는 수비수로서의 모든 .. 더보기
개천절 '홍익(弘益)인간' 이념, 일반은총 영역의 기독교 정신과 합치-건국절 제정 필요도(샬롬나비) 샬롬나비, 개천절 논평 발표, 건국절 제정 촉구도 단군신화, 기독교서 용인 안 되는 우상임은 사실 홍익(弘益)인간 이념은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겠다’는 사상 일반은총 영역에서 자유, 평화, 평등, 인간존엄, 인류평화 기여의 정신으로 이해한다면 기독교 정신과 합치 건국절 제정해 국가 탄생 기억하는 국민 되길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홍익인간’ 이념은 “인류사회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는 보편적인 가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이라고 평하면서 윤석열 정부에 조속한 건국일 제정을 촉구했다. ​ 샬롬나비는 30일 개천절 논평에서 “우리는 외세가 주는 고통 속에서도 고유의 역사와.. 더보기
아비뇽 교황청 옆 공원 로쉐 데 돔 아비뇽 팔레 데 파프(교황청) 옆 공원 로쉐 데 돔, 아래 흑백 사진들은 아비뇽 연극제를 설립한 장 빌라의 연극의 장면들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