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신앙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윈 진화론의 공동 창안자 허버트 스펜서 진화론의 공동 창안자 허버트 스펜서(H. Spencer, 1820-1903) 1) 허버트 스펜서는 누구인가 (1) 영국 출신의 철학자, 생물학자, 심리학자, 정치 이론가이자 종합사회학 체계를 세워 영국 사회학의 창시자가 된 인물. (2) 무엇보다 주 활동 분야인 사회학뿐 아니라 인류학과 당시 대두된 진화론을 사회학에 접목하여 사회진화론의 시조로도 알려져 있다. (3) 즉 그는 사회질서보다 사회변동에 더 관심을 가졌던 사회학자로 다윈과 함께 현대적 진화론의 공동 창안자로 진화론을 윤리와 사회학에 적용한 사회진화론(사회다윈론, social darwinism) 제시 (4) 과학철학자 칼 포퍼(1902-1994)는 종이 존재하는 어떤 상황에서도 다윈의 해석이 적용된다 주장. (5) 두 번째 저서 ≪심리학 원리(.. 더보기 “영화 ‘서울의 봄’, 정치적 목적 이루기 위한 방편 우려 “영화 ‘서울의 봄’,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편 우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영화 포스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12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해 정치적 허구를 다룬 영화가 역사적 감수성을 높이려 하냐며, 학교에서의 역사교육은 영화 한 편으로 될 수 없다는 논평을 냈다. 언론회는 ‘서울의 봄’에 대해 이 영화는 “1979년 10월 26일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며 “이 사건에 대하여 수사하는 과정에서 12.12사건이 벌어지는데, 이때의 군대 내 권력 다툼에 대하여 만든 것이 ‘서울의 봄’”이라 했다. 그러면서 “영화가 어떤 역사적인 소재를 가지고 만들어졌다고 하여도, 여기에는 많은 허구(虛構)가 들어간다.. 더보기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인문학> 종교학/신학 분야 논문 상위 5% 연구자 선정 국내 우수 학술기관이 발행한 저널과 논문을 제공하고 있는 학술콘텐츠 플랫폼 DBpia의 인문학> 종교학/신학 분야 논문에 본 창조신학연구소 소장 겸 창조론오픈포럼 공동 대표로 사역하고 있는 조덕영 박사가 상위 5% 연구자의 위치를 유지하였다. 위키 백과에 따르면 조덕영(趙德英, Duk-Young Cho, 1956년) 박사는 대한민국 신학자요 장로교 목사로 현재 창조론오픈포럼의 공동대표이며 창조신학연구소 소장이다. 한국문학연구회 충북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한 작가요 을 상재한 시인이며 과학과 종교의 관계분야에 전문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그는 참기쁜교회의 담임목사를 역임했고 ACTS, 강남대, 건양대의대 치유신대원, 명지대, 백석대신대원, 한세대신대원 등에서 강의했으며 김천대·안양대·평택대의 겸임.. 더보기 감리교 변하나? ‘NCCK·WCC 탈퇴안’ 가결(기감 충청연회) 감리교 변하나? 기감 충청연회 ‘NCCK·WCC 탈퇴안’ 가결 13일 회의서 투표로 결정… ‘UMC 교류 금지 건’은 부결 ©충청연회 유튜브 캡쳐 도시화가 진행되기 이전 과거의 충청도는 감리교의 고장이었습니다. 필자의 고향 충주도 감리교의 고장이었습니다. 충주제일감리교회(당시 담임 손피득 목사님) 학생회 회장을 지내셨던 형님(순복음에서 은퇴·원로 장로)은 비포장도로를 달려 당시 서울 변두리 천호동까지 심방을 와 주셨던 손 목사님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계시지요. 저는 감리교 유치원을 다닌 당시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고 그립습니다. 충청 북부의 충주와 제천 그리고 강원 남부의 원주는 산악을 경계로 삼각 트라이앵글의 감리교 지역이었지요. 이 세 지역이 여전히 감리교세가 왕성한 이유입니다. 모두 초기 선.. 더보기 대구, 이슬람사원 주택가 건립에 대한 논평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 대표 김영한 박사, 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이 최근 대구 북구 대현동 주택가 내에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법망을 피해 추진되어 문제가 불거진, 이슬람 사원 건축문제에 대해 거주권 침해이며 이슬람 독재는 자유 민주의 헌법적 가치를 파괴한다면서 논평을 발표했다. 아래는 전문.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 이슬람 사원 주택가 내 건축은 종교의 문제를 넘어서 주민 의사를 무시한 거주권 침해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선동하는 이슬람 독재는 자유민주의 헌법적 가치를 파괴한다! 이슬람 사원 건축이 그동안 대구 북구 대현동 주택가 내 강행되어,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법망을 피하여 추진되어 왔다. 강행자들은 경북대학교에 유.. 더보기 헌법재판관들 왜 이러나 헌법재판소(소장 유남석)가 소위 "검수완박법"을 "절차상으로는 문제가 있지만, 법률은 유효하다"는 희한한 결론을 내린 데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논평을 내고 질타했다. 다음은 그 전문. 정치 기교와 이념을 따르는 헌법재판관들 정치 기교와 이념을 따르는 헌법재판관들 헌법의 가치를 외면하면 입헌주의는 부고 한국교회언론회 캡처 지난 23일 헌법재판소(소장 유남석)는 지난해 4, 5월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을 무력화시키기 위하여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여 만든 소위 ‘검수완박법’에 대한 결론을 내렸다. 요지는 절차상으로는 문제가 있지만, 법률은 유효하다는 희한한 결론을 내린 것이다. 절차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결과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이 법의 상식이다. 이번 권한쟁의에서 쟁점이 된 것은 6가지.. 더보기 JMS 정명석에게 엄정한 형벌이 선고되게 하라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정명석 교주(넷플릭스) JMS 정명석에게 엄정한 형벌이 선고되게 하라 사교의 이름으로 행해진 온갖 범죄 제대로 밝혀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JMS 정명석에게 엄정한 형벌이 선고돼야 한다는 논평을 냈다. 언론회는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사교(邪敎)가 있다."며 "일명 JMS 정명석교(애천교회, 세계청년대학생MS연맹, 국제크리스천연합, 기독교복음선교회 등으로 명칭이 계속 바뀜)이다. 이들의 악행이 얼마나 심각한지 OTT 서비스 넷플릭스에서 정명석에 대하여 다룬 ‘나는 신이다’라는 방송을 통하여 더욱 두드러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물론 그전에도 정명석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다 알다시피, 정명석은 여신도 성폭행 문제로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더보기 챗GPT 시대와 기독교회, 개혁신학포럼 세미나 ‘챗GPT 시대와 기독교회’ 개혁신학포럼 세미나 2023. 3월 9일(목) 안암제일교회(동대문구 제기동) 예배당 ‘챗GPT 시대와 기독교회’라는 주제의 개혁신학포럼 제22차 정기세미나가 오는 3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동대문구 안암제일교회(담임 김명환 목사)에서 개최됩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더함 박사(마스터스세미너리 책임교수)가 ‘챗GPT와 미래사회’,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가 ‘챗GPT와 설교·목회’, 최덕성 박사(브니엘신학교 총장)가 ‘챗GPT와 신학교육’을 각각 발표합니다. 이번 정기세미나는 설교문·기도문 등까지 금방 써내는 챗GPT가 화제를 모은 이후 처음 열리는 학술적 모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회비는 온·오프라인 모두 1만 원이며, 온라인의 경우 회..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