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인문학> 종교학/신학 분야 논문에
본 창조신학연구소 소장 겸 창조론오픈포럼 공동 대표로
사역하고 있는
조덕영 박사가
상위 5% 연구자의 위치를 유지하였다.
위키 백과에 따르면
조덕영(趙德英, Duk-Young Cho, 1956년) 박사는
대한민국 신학자요 장로교 목사로
현재 창조론오픈포럼의 공동대표이며
창조신학연구소 소장이다.
한국문학연구회 충북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한 작가요
<사랑, 그 지독한 통속(通俗)>을 상재한 시인이며
과학과 종교의 관계분야에 전문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그는 참기쁜교회의 담임목사를 역임했고
ACTS, 강남대, 건양대의대 치유신대원, 명지대, 백석대신대원, 한세대신대원 등에서 강의했으며
김천대·안양대·평택대의 겸임교수를 그리고
에일린신학연구원 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캐나다 VIEW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의 설립원장인 양승훈박사와 백석대학교의 박찬호 (신학자) 교수등과 더불어
현재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로 있고,
창조신학연구소의 소장으로 있다.
자연과학과 신학의 관계를 탐구하는 조직신학자로
자연세계와 신학의 관계를 알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한국문학연구회 충북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한 작가로
20여 년간 최장수 월간지 새벗에서 편집자문위원이었으며,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어린이도서부문 최우수상을
2003년과 2004년 2년간 최초 연속 수상하였고
<기독교와 과학> , <과학과 신학의 새로운 논쟁>등 30여권의 저서를 펴냈다.
조덕영 박사
'세계관(신앙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윈 진화론의 공동 창안자 허버트 스펜서 (2) | 2023.12.22 |
---|---|
“영화 ‘서울의 봄’, 정치적 목적 이루기 위한 방편 우려 (0) | 2023.12.14 |
감리교 변하나? ‘NCCK·WCC 탈퇴안’ 가결(기감 충청연회) (0) | 2023.04.16 |
대구, 이슬람사원 주택가 건립에 대한 논평 (0) | 2023.03.29 |
헌법재판관들 왜 이러나 (0) | 202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