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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신앙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문화

양승훈 박사(에스와티니 기독의대 총장), VIEW 은퇴 겸 [창조론 대강좌] (1-7권) 완간 기념 모임에 초대합니다. 양승훈 박사(에스와티니 기독의대 총장), VIEW 은퇴 겸 [창조론 대강좌] (1-7권) 완간 기념 모임에 초대합니다. 양승훈 박사(에스와티니 기독의대 총장) ♥일시: 6월4일(토) 오후 3-5시 ♥장소: 구로구 남현교회 ★문의: VIEW 서울사무국(010-5154-4088) ​ [창조론 대강좌] (1-7권) 완간 ​ 우리나라의 대표적 창조론 학자인 양승훈 교수(현 에스와티니 기독의대 총장)가 저술한 [창조론 대강좌] 시리즈가 5월 하순에 출간되는 7권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완간되었다. 창조론 논쟁에 관련된 대부분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본 시리즈는 다음과 같이 총 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 2권 , 3권 , 4권 , 5권 , 6권 , 7권 . ​ 본 시리즈의 특징은 다음 네 가지.. 더보기
tvN ‘별똥별’ 최지우 '착한 건물주', 결혼 후 늦은 나이 출산한 딸 근황 ‘별똥별’ 최지우, 결혼 후 늦은 나이에 출산한 딸 근황 제공: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배우 최지우가 최근 tvN ‘별똥별’에서 은시우 역으로 특별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결혼 후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최지우는 1994년 데뷔해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을 비롯한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한류 스타로 자리잡았고, 이후 2018년 9살 연하로 알려진 일반인 회사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최지우는 결혼식 일정을 뒤늦게 발표한 것에 대해 “공인이 아닌 남편에게 혹시나 부담이 될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며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했다. ​ 그리고 최지우는 나이 46세에 첫 딸을 출산했다. 당시 .. 더보기
벨 국제아카데미(성경적 5차원 전면교육) 일일캠프(초등 5년~중등 3년, 6. 18일/8. 20일) 벨 국제아카데미를 아시나요? 4차산업혁명과 위드 코로나19 시대, 요즘 정말 신앙과 자녀 교육 모두 어려우시지요~~ ​ "성경교육이 세상교육을 압도한다!" ​ 여기 성경적 5차원 전면교육으로 유명한 원동연 박사와 이홍남 목사의 검증된 기독교 청소년 교육 기관(대안학교) 의 벨 국제아카데미 일일캠프 (초등 5년~중등 3년)를 소개합니다. 더보기
분당우리교회, 29개 교회 분립 후 교인 5천여 명 29개 교회 분립 후 분당우리교회 교인 5천여 명 이찬수 목사 “꿈 너머 꿈 향해 달려가자” 제공: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jykim@cdaily.co.kr)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통해 29개 교회를 분립시킨 뒤 분당우리교회에 남은 교인들의 수가 5천여 명이 됐다. ​ 이찬수 담임목사는 24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일만성도 파송운동’이 무사히 잘 진행됐다”며 현재 분당우리교회에 남은 세례·입교교인의 수가 “5천 몇 백 명”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 이 목사는 “이런 걸 이뤄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며 “지난 주 보니까 29개 모든 교회가 넘쳐났더라. 너무 은혜롭게 넘쳐나서 어떤 분들은 못들어가고 돌아오고 그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고 했다. ​ 이 목사는 구체적인 교회 분립 계획.. 더보기
조상숭배, 동양에선 사라지는데… 서구 미디어는 왜 미화?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下) ​ 동아시아의 조상숭배 풍습에 대한 서구의 인식 변화 과거에는 우상과 미신 섬기는 미개함 표본 여기다가 종교다원주의와 PC 운동 등 영향으로 분위기 바뀌어 조상숭배 서사 내세운 영화, 동아시아 몰이해 보여줘 ​​ ▲캐나다에 자리잡은 보수적인 중국계 가문 소녀의 사춘기 성장 이야기를 다룬 디즈니-픽사의 새 애니메이션, . ◈서구 미디어가 본 조상숭배: 동아시아 종교문화에 대한 서구의 호기심이 집중된 조상숭배 풍습 에는 중국의 전통 종교문화를 이루는 세 축(도교, 유교, 불교) 가운데 도교와 유교적 요소가 짙게 반영되어 있다. 이 가운데 유교적 종교문화의 요소는 주로 메이의 가족이 운영하는 사당에서 이루어지는 조상숭배 풍습을 통해 잘 드러난다. 애니메이션 속에서 메이 가족의.. 더보기
조영남과 조용필(배천 조씨와 임천 조씨) 그 신기한 인연, 신앙은? 조영남과 조용필(배천 조씨와 임천 조씨), 그 신기한 인연 좌로부터 조용필, 조영남, 나훈아©중앙일보(조영남 소장) 가수 조영남과 조용필 조영남 씨는 “(나)훈아는 몰라도 용필이와 나는 두 가지 이유로 가까웠다.”고 했다. “첫째는 천하에 웃기는 이주일 형과 친하다는 거였고 둘째는 술”이라 했다. 그러면서 "용필이와 영남이는 우리들의 두목 격인 이주일 형이 특별히 아끼는 동생들이었다"고도 했다. ​ ​그러면서 조영남 씨는 “술 먹는 실력에서 용필이와 도저히 상대가 될 수 없었고” 자신은 “이것저것 너저분한 것에 관심이 있었던 반면, 용필이는 오직 딱 한 가지 밤새 음악에 관한 얘기”만 해서 멀어졌다고 중앙일보를 통해 밝히면서 그럴 바엔 나더러 “형! 우리 이런 노래 듀엣으로 함께 부르는 게 어때”라 했으.. 더보기
<더 배트맨>, 가까이 편만한 죄악과 멀리 보이는 소망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새 시리즈, (2) ​ ​ 평단 전반적 호평에도 대중들 반응은 적어 배트맨 시리즈 본연의 매력과 강점 극대화 악인 응징하고 의인 보호하는 의지 명료화 영화 현실감 구약 의인들 현실인식 모티프 ▲배트맨 시리즈의 새 영화, . ◈죄의 어두움: 배트맨 시리즈 가운데 가장 암울한 지난 3월 1일 개봉된 은 현재 평단의 평가와 관객들의 반응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론가들은 새로운 배트맨 3부작의 문을 여는 이 영화를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서사의 현실성, 분위기의 어두움, 인간의 부정적 심성에 대한 묘사가 적절하게 이루어진 작품이라는 평이 중론을 이루고 있다. 이런 평단의 호평에 비해, 대중의 반응은 미적지근한 편이다. 개봉 당일 19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한 것을 제외하.. 더보기
대선 앞두고… ‘절반의 현실’ 반영한 영화, <킹메이커>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영화 (2) ​ 목적보다 절차 앞서는 자유민주주의 정치공학 선거, ‘이해와 욕망 표출 방안’ 전락한 지 오래 민주주의 이상, 숭고했지만 현실적이진 못해 엄창록 조종, 민주주의 정치 현실 민낯 보여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 선거 참모였던 엄창록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 ◈자유민주주의의 구조: 몽테스키외의 삼권분립과 오늘날의 삼권분립 몽테스키외(Baron de Montesquieu, 1689-1755)는 미국 독립 혁명과 프랑스 혁명을 통해 탄생한 자유민주주의의 선구자 중 하나로, 세계사나 정치 교과서에 단골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그가 유명해진 이유는 민주주의 근본 이념을 정교하게 다듬은 공로도 있지만,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의 구체적 구조와 절차를 제안한 것으로 더 유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