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있는 시 3- 장날 |
글쓴이 : 최고관리자 (110.35.187.242) 조회 : 8,486 |
장날 시 조덕영 전 한국문학연구회 충북지부 사무국장, 전 월간 새벗 편집자문위원, 1978년 <충청문예>에 시(독경 소리는 젖어서)를 내며 고향에서 시인 고 고찬재(전 민예총 충주지부장), 정재현(전 민예총 충주지부장), 정한용(시인), 한우진(시인), 홍종관(대구교대 교수, 목사) 등과 교류하며 동인 활동. 기독교 최초로 한국기독교 최고 권위의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 어린이도서부문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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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삼 112.145.121.60 목사님의 음성이 막 들리네요 |
최고관리자
110.35.187.242
김 목사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도 많이 쓰시고
자주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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