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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신앙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사회

반려견 사고의 일반화, 성경은 개에 대해 연예인 김민교의 반려견에 물린 여성 끝내 숨져…성경은 개에 대해~~~ ​ 개는 반드시 길들여져야 하는 동물! 용맹스럽고 거친 특성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 프라하의 개(사진은 내용과 무관함) 연예인 김민교 씨(46)의 반려견들에 물려 치료 받던 80대 노인이 끝내 숨졌다. ​ 4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김민교 씨의 반려견 두 마리로부터 공격 받아 병원에서 치료 받던 노인이 3일 오전 1시경 세상을 떠났다. ​ 김민교 씨가 키우는 반려견 두 마리는 지난 5월 4일 오후 경기 광주의 집 담장을 넘어 근처 텃밭에서 나물을 캐던 노인을 습격했다. ​ 노인은 무게 20㎏이 넘는 대형견들로부터 허벅지, 양팔 등을 물려 심하게 다친 채 병원으로 옮겨졌었다. ​ 김민교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어나선 안 될 사.. 더보기
교회 고유 영역, 정부가 섣부른 조치 안돼-“코로나19 증가에서 본 교회의 역할과 국가의 역할”,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 입장문 발표 교회 고유 영역에 정부가 섣부른 조치를 취하지 않기를-“코로나19 증가에서 본 교회의 역할과 국가의 역할”,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 입장문 발표 “코로나19 증가에서 본 교회의 역할과 국가의 역할” 림헌원 목사(기진협 대표) 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중국우한폐렴)가 지난 2월에 이어 급 확산되었고 진정되는 시점이었는데, 8월 15일 이후에 급속한 감염 증가 상황에서 정부와 국무총리는 매우 강한 행정명령을 조치하였습니다. ​ 지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코로나19는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에 대한 파악보다 먼저 위험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소멸시키는 것이 우선해야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는 정부와 일부 언론 보도에서 보여준 모습이 객관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생.. 더보기
유럽 고령사회의 풍경 한 장면: 우리들에게도 슬며시 다가 온 고령화 시대 노년의 풍경: 우리들에게도 슬그머니 다가 온 고령화 사회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시 148:6) 신앙의 눈으로 보는 사회-여름에 보는 겨울의 풍경 묵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