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이단 분별하는 11가지 지침

유튜브에서 이단 분별하는 11가지 지침

코로나19 시대

실내 활동이 많아지며

유튜브 이용자가 폭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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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성도들이 건강한 설교를 듣다가도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엉뚱하고 논란이 될 만한 동영상으로 자동연결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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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유튜브 채널과 인터넷에서 넘쳐나는

불량 식품같은 정보들을 분별하며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건강하게 버텨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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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포털뉴스가 11가지 기본적인 지침을 알려주는

고마운 자료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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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식 풀이, 비밀 교육, 시대별 구원자, 동방한국, 직통계시, 종말예언, 율법강조, 정통교회 비난, 프리메이슨 음모론 등 과도한 호기심이나 공포심 조장, 유튜브 채널의 투명성 불확실, 일상생활 불안감 조장 등 11가지에 대한 짧고도 명쾌한 지침을 잘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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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포털뉴스 정윤석 대표가 엮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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