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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죄성

노아 마지막 손자 아람(시리아족)-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끝) 노아의 마지막 손자 아람(시리아족) -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끝)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의인 노아와 노아 후손들 그리고 인간의 죄성 21 세기 비극의 현장이 된 두 나라가 있다. 바로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다. 이 두 나라의 비극은 현재진행형이다. 모두 종교와 관련된 내전이 국가와 민족의 비극이 된 경우다. IS와 탈레반이라는 극단적 무슬림들은 이들 문화적 자부심이 강한 두 나라의 극단적 이슬람문화에 반하는 모든 문화유산들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였다. 시리아(아람족)는 예수께서 친히 지명한 최초 이방 선교사 사도 바울의 최초 이방 선교지였으며 아프가니스탄은 예수님의 사도 가운데 예수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 최초 고백했던 도마의 선교지였다. 도마는 12 사도 가운데 지리적으로 가장 먼 인도까지.. 더보기
함의 장남 구스 후손들, 에티오피아와 수메르, 앗수르, 바벨론 지역 개척 주역?(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 중동과 아프리카의 주인이 된 함(Ham)의 장남 구스(Cush)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창세기 10:6) 구스 후손들의 정착지 구스는 함의 자녀였다. 함은 노아의 두 번째 아들이었다. 함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을 낳았다. 함의 장남 구스의 후손들은 스바(세바, Seba)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십드가였다. 스바는 남서부 아라비아에서 홍해를 건너 지금의 수단 지역으로 들어가 스바족이 되었다(시 72:10; 사 43:3; 사 45:14).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십드가도 모두 아라비아와 관련되어있다. 여기서 하윌라는 셈족 욕단의 아들 하윌라와는 다른 인물이다(창 10:29; 대상 1:23). 삽다는 아라비아 고대 도시 “사바타”의 이름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