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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천지 거짓 교리 박살내는 <이만희 실상 교리의 허구>(진용식 목사 저) 신천지 거짓 교리 박살내는 (진용식 목사 저) 신천지의 급소만 골라서 박살냈다 ! 이만희 교주가 만든 '실상'이라는 교리는 거짓과 허구로 조작한 교리이다! ​ 한국교회는 진용식 목사에게 큰 빚이 있다. ​ 이 책은 이단 신천지 상담가로 유명한 진용식 목사가 (1998년 출판) 이후 20년만에 낸 신천지 반증책자다. ​ 신천지의 ‘실상’교리란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 예언한 내용이 1980년 9월부터 1984년 3월까지 마흔 두 달의 기간 동안 과천에 있는 장막성전에서 이루어졌다는 주장이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계시록은 ‘환상 계시’이며, 이 예언이 이루어진 후 이만희가 계시를 받아 전하는 것을 ‘실상계시’라고 한다. ​ 신천지는 이 ‘실상’이라는 교리를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그러나 이만희 교.. 더보기
정부의 비대면 예배 강제 조치는 전 세계 자랑, 맞춤형 K방역에 위배 비대면 예배 강제 정부의 조치는 전 세계 자랑, 맞춤형 K방역에 위배 대면 예배 금지 조치에 대한 샬롬나비 논평 관료·당직자들 식당 자유롭게 들락거려 천주교 미사, 불교 법회는 제외시키고 개신교 예배만 금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비대면 예배를 강제한 정부의 조치는 전 세계에 자랑하는 맞춤형 K방역에 위배된다”며 코로나19 방역 실패와 재확산을 한국교회에 전가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샬롬나비는 21일 “한국교회는 코로나 1차 감염확산 때부터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정부의 방역에 협력하여 비대면 예배에 들어갔다. 그리하여 코로나의 확산세가 꺾였다”며 “그런데 정부는 느슨한 방역 조치로 인해 8.15 광복절 시위 이후 코로나 재확산이 일어나자 이를 한국교회에 뒤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