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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마지막 손자 아람

노아 마지막 손자 아람(시리아족)-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끝) 노아의 마지막 손자 아람(시리아족) -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끝)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의인 노아와 노아 후손들 그리고 인간의 죄성 21 세기 비극의 현장이 된 두 나라가 있다. 바로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다. 이 두 나라의 비극은 현재진행형이다. 모두 종교와 관련된 내전이 국가와 민족의 비극이 된 경우다. IS와 탈레반이라는 극단적 무슬림들은 이들 문화적 자부심이 강한 두 나라의 극단적 이슬람문화에 반하는 모든 문화유산들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였다. 시리아(아람족)는 예수께서 친히 지명한 최초 이방 선교사 사도 바울의 최초 이방 선교지였으며 아프가니스탄은 예수님의 사도 가운데 예수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 최초 고백했던 도마의 선교지였다. 도마는 12 사도 가운데 지리적으로 가장 먼 인도까지.. 더보기
중동(이스라엘,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종교 비극의 뿌리는?-노아 마지막 손자 아람(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중동(이스라엘,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종교 비극의 뿌리는?-노아 마지막 손자 아람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 ​ 노아의 마지막 손자 아람(2) ​ ​ 탈레반의 수중으로 들어간 아프가니스탄-복음의 길은 간단치 않다. ​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이 결국 다시 탈레반의 수중으로 넘어갔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마음이 아프고 쓰리다. “전쟁 준비야말로 평화를 지키는 가장 유효한 수단의 하나”라는 미 초대 대통령 G. 워싱턴의 미 의회 연설을 간과한 결과다. ​ 미국은 베트남과 아프가니스탄에서 동일한 실수를 거듭 범했다. 미 키신저와 월맹 레둑토의 평화협정은 이들에게 노벨상을 선물하였으나, 실은 (남)베트남 멸망의 전조였다. 아프가니스탄 평화협정이란 것도 사실은 베트남의 경우처럼 탈레반의 승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