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신앙/창조 신앙 변증(질의 응답)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짜 예수는 누구인가?,“고대 인물들 중, 예수보다 역사성 분명한 존재 없어” 진짜 예수는 누구인가?,“고대 인물들 중, 예수보다 역사성 분명한 존재 없어” “고대 인물들 중, 예수보다 역사성 분명한 존재 없어” 제공: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2021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 강사들 다양한 강의 ▲전체 강의 후 질의응답이 진행되고 있다. ⓒ서문교회 ‘진짜 예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6일 청주 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에서 열린 2021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에서는 ‘도올의 예수 vs 진짜 예수’를 주제로 강의한 박명룡 목사 외에도 여러 강사들이 성도들의 눈높이에서 강연했다. 신현우 교수 ‘도마복음서의 예수 vs 성경의 예수’ 도마복음서는 후대 작품, 역사적 신빙성도 없어 신현우 교수(총신대)는 ‘도마복음서의 예수 vs 신약성경의 예수.. 더보기 종교와 과학, 따뜻하고 착한 과학기술은 가능한가? 종교와 과학, 따뜻하고 착한 과학기술은 가능한가? 따뜻하고 착한 과학기술은 가능한가? 조덕영 하나님의 사랑과 샬롬 안에 있는 과학기술을 향해 기독교와 과학의 충돌 인류의 신앙적 다양성만큼 종교와 과학은 끊임없는 분리와 통합과 투쟁의 대상이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기독교와 과학이 애초부터 긴장관계였던 것은 아니었다. 근대과학의 역사는 유대-기독교적인 과 헬라적 이 만나며 발달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과학혁명기를 지나며 과학에서 종교는 서서히 열외 되기 시작했다. 종교에 대한 냉소주의자들은 과학의 성장을 통해 종교는 어떤 식으로든 소멸의 길을 갈 것이라 보았다. 과학은 우주의 모든 신비에 대답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인류의 행복과 직결된다. 종교는 인간 진화의 단계에 있어 무지와 두려.. 더보기 "20세기 근본주의의 등장과 창조과학의 부흥"/ 제18회 창조론 온라인 포럼, 양승훈 교수님 "20세기 근본주의의 등장과 창조과학의 부흥"/ 제18회 창조론 온라인 포럼, 양승훈 교수님 "20세기 근본주의의 등장과 창조과학의 부흥" 제18회 창조론 온라인 포럼, 양승훈 교수님 2021년 9월 25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8회 창조론 온라인 포럼 강의 동영상입니다. 제목은 "20세기 근본주의의 등장과 창조과학의 부흥" 이며 연사는 양승훈 교수님 이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sNyBMI9cMk https://www.youtube.com/watch?v=VsNyBMI9cMk 더보기 우연 진화론과 창조 신앙은 어떤 윤리학을 가지는가? 진화론의 윤리학과 창조 신앙의 윤리학 세속 윤리로서의 진화 윤리학과 창조 신앙의 윤리학 ©오스트리아 자연사박물관 전시물 1. 세속 윤리로서의 진화 윤리학 현대 세속 과학의 우주 기원과 생명관은 분명 진화론에 주로 그 뿌리와 근거를 두고 있다. 진화론이야말로 설득력 있는 과학의 사실이라는 데 주로 근거를 두고 세속 과학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서 필연적으로 진화론의 윤리적 입장이 주목된다. 진화론적 윤리학의 개념은 저자들에 따라 다음의 4가지 개념으로 쓰여 진다. 첫 번째 개념은 생물학적 진화론의 원리를 논리적 외삽(外揷;extrapolation)을 통해 윤리학의 영역으로 가져온 윤리학의 체계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투쟁, 경쟁, 선택, 생존과 멸종의 개념을 중심으로 구.. 더보기 외계인 해부 동영상은 무엇이었는가?(외계인 소동과 종교) 외계인 해부 동영상은 무엇이었는가? 미숙한 착시와 바른 기독교 신앙 외계인 소동과 종교 1994-1997년 국내외 언론에 연속 공개된 외계인 해부 장면 동영상으로 큰 소동이 인 적이 있다. 이 동영상들은 1947년 미국 로스웰에 불시착한 외계인 시신의 해부 동영상이라고 알려졌다. 그 진위에 대한 여러 논란이 벌어졌다. 이를 분석하기위해 방송에 출연했던 미국 영화 관계자들은 '동영상들이 모두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진 것 같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급기야 이 동영상 자료는 1997년 우리나라 공영방송(KBS 일요스페셜)에 까지 등장하여 우리 사회에도 아주 큰 충격을 주었다. KBS는 이 방송을 통해 외계인 사상이 이제 종교화되어가고 있다는 암시를 주기도 했다. 이 외계인 문제의 종교성에 대해서는 이미 199.. 더보기 창조,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창조신앙,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 창조에 대한 확신을 잃어가는 그리스도인 최근 의 통계 조사(2014년 4. 17-5. 2)에 따르면, 창조에 확신이 없는 한국 기독교인들의 비율이 41%나 되며 불교식 해탈을 믿는 개신교인의 비율(43%)도 오히려 불교인들(42%)보다 높게 나와 많은 기독교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심지어 불교의 핵심교리인 윤회설을 믿는 개신교인들의 비율(34%)도 불교인들의 비율(38%)과 별 차이가 없었다. 도대체 그 동안 교회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설교해 왔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 목회자요 신학자로서 필자도 참담한 심정 가운데 부끄러움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만사형통 신앙도 좋으나, 이제 한국교회는 기본으로 돌아가서 성경적 바른 신앙과 교리를 전하는 데 큰 책임을 느껴야.. 더보기 종교와 과학에 대한 버틀란트 러셀의 생각 종교와 과학에 대한 버틀란트 러셀의 편협한 생각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세상 생각의 중심에 서고 싶었던 철학자 철학자 버트란트 러셀(Bertrand Russell, 1872-1970)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먼저 그는 장수한 사람이다. 우리 나이로 99년이라는 오랜 삶을 살았다. 이 기간 동안 그는 40여권에 달하는 수많은 저작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보다 더 많은 저작을 남겼다는 기록도 있다. 어떤 저서 목록을 보면 제목만 해도 68권에 이른다. 저술에 관한 한 이렇게 그는 지칠 줄 모르는 지적 열정으로 하루 평균 약 3천 단어 이상의 글을 써낸 초인적 사람이었다. 그 분야는 철학에서 수학, 과학, 사회학, 교육, 정치, 예술 및 종교 영역에 이를 만큼.. 더보기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한 별의 참된 의미(성탄을 알린 베들레헴 별의 신비. 하)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한 별의 참된 의미 성탄을 알린 베들레헴 별의 신비(하) 성탄절의 성경적 견해 그렇다면 성탄일에 대한 바른 성경적 견해는 무엇일까? 예수님의 탄생은 12월 25일이 틀림없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그들은 성경에서 그 근거를 찾는다. 누가복음에 보면 유대 왕 헤롯 때에 사가랴라고 하는 제사장이 있었다. 그의 아내이름은 엘리사벳이라고 하였다. 이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정직하고 의롭게 산 부부였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한가지 아쉬움이 있었다. 그것은 엘리사벳이 나이가 들도록 자식을 잉태치 못했던 것이다. 어느 덧 이들 부부는 나이가 훌쩍 들어버렸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이들 부부에게 자녀를 허락지 않는 듯했다. 어느날 사가랴는 관례대로 제비를 뽑아 자신의 제사장 직분을 행하..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