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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조직신학

성령의 신성(성령론 강좌, 조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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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신성(성령론 강좌, 조덕영)

 

 

. 성령의 신성과 인격의 중요성

 

성령의 신성(the Spirit of God), 1:2)과 인격(성령의 교통하심, 고후 13:13)은 성령론에 있어 중요한 진술입니다. 신성을 믿어야 성령의 인격(, , )도 믿게 되는 것이지요. 이 성령론은 어떻게 정립되었는지 역사의 중요한 변곡점을 살펴보고 성령의 신성의 증거와 그 인격과 관련된 부분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콘스탄티노플 회의(2차 공의회, 381, Theodosius, 성령 신성 확증)

 

1)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소집

 

2) 갑바도기아 교부들(Gregory of Nazianzus, Gregory of Nyssa) 참석

 

3) 니케아 회의와 아리우스주의 이단 정죄 재확인

 

4) 삼위일체 논쟁 종결

 

5) MacedonianPneumatomachian<"영의 신성이나 인격 부인", “영의 반대자”>입장은 성령의 신격을 부인하므로 갑바도기아의 교부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Gregory of Nazianzus, 329-390) 주도하에 열린 회의에서 아버지께로 나오시는 성령, 곧 주님, 생명의 부여자 - 그 분은 선지자로 말씀하시고, 아버지와 아들로 더불어 영화로우신 분임을 믿나이다라고 선언하였다.

 

6) 즉 성령의 신성 확립.

 

7) 참고: 개신교는 공의회의 무오한 권위를 인정하지는 않으나 공의회들의 결정이 오직 성경에 부합하다고 입증할 수 있는 한도에서만 인정한다.

 

 

가이사랴의 바실©Wikipedia

. 가이사랴의 바실(혹은 대 바실)의 성령론(성령 신학의 창시자R. P. C. Hanson, "The Divinity of the Holy Spirit", Church Quarterly, v. 1. 1969, 300.)

 

1. 바실의 생애 요약

 

1) 바실(St. Basil the Great, 330년 경-379)은 아타나시우스가 감독이 되었을 무렵, 지금의 중앙 터키지역인 갑바도기아의 가이사랴에서 태어났다.(갑바도기아의 가이사랴는 성경에 나오는 팔레스틴의 가이사랴와는 다른 곳)

2) 동생이 바로 닛사의 그레고리(335-395), 친구 나지안주스 그레고리(330-389)와 함께 갑바도기아 세 교부로 불리며 역사 속 정통 신학의 중심 역할

 

3) 훗날 그의 조모, 모친, 누이, 두 형제가 성인으로 추대될 정도로 독실한 신앙적인 분위기 . 바실의 형제자매는 모두 10명이었는데, 장녀는 누나인 마크리나였으며, 바실은 장남.

 

4) 부친 바실은 10세 바실을 콘스탄티노플로 보냈으며 웅변술을 배우다. 이후 법률가와 연설가가 되려는 계획을 세워 아테네로 건너가 수사학과 문학을 배우다. 아테네에서 미래 로마 황제가 될 율리안과 교류하며, 평생 친구 그레고리를 만나다.

 

5) 고향에서 수사학을 가르쳤으나 누나 마크리나의 신앙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라 세상 성공보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다.

 

6) 세례 후 금욕적 생활을 위해 357, 27살의 젊은 바실은 애굽, 시리아, 메소포타미아 등지의 광야를 여행하면서 여러 수도원들과 사막의 은자들을 방문하여 수도원적 삶을 배웠고, 여기서 큰 감명을 받은 바실은 그들의 본을 따라 그리스도께 헌신하기로 서원하다.

 

7) 동생 닛사의 그레고리, 친구 나지안주스 그레고리와 함께 재산을 정리하고 조모의 집이 있는 소아시아의 본도로 가 모친과 누이가 설립한 여수도원 근처에, 기도와 명상에 전념할 수 있는 작은 수도공동체를 창설하다(28). 367-368년에도 갑바도기아에 심각한 기근이 발생하여 고통을 당하자 바실은 자신의 남은 가문 부동산과 재산들을 팔아 굶주리고 있는 자들을 위해 음식 제공. 그는 유대인과 기독교인 간 전혀 구별을 하지 않았으며 병든 자들을 위한 병원과 가난한 자들을 위한 거주소 그리고 여행자들을 위한 숙박소를 지었다. 또한 수도원 공동체 생활 중 훗날 모든 동방 수도원 운동의 규범이 된 기본적인 수도사들의 기본적 삶을 위한 '대규율'(Longer Rules), 55개의 규율과 '소규율'(Shorter Rules), 313개의 작은 규율을 썼다. 바실은 이 규율에서 특히 상부상조의 사랑과 헌신을 가진 기독교적 삶이 성경적 공동생활임을 강조하다.

 

8) 362년 남동생 세바스테에게 수도원의 지도직을 이양, 자신은 금욕적 삶을 통한 수행, 밤새 기도, 한 가지 옷 이상을 입지 않기, 목욕을 하지 않으면서 완전한 덕을 세우는 삶을 살기 위한 노력. 수도원적 금욕주의 발전. 또한 복음적 가난, 자선 그리고 무조건적 복종보다는 그리스도의 두 가지 면의 명령, 즉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따른 완전한 순종을 강력히 주장.

 

 

9) 372, 궁정 사역 제안을 거절한 바실은 가이사랴의 감독의 설득으로 갑바도기아 수도인 가이사랴의 메트로폴리탄 대주교가 되다.

 

10) 아리우스파에 반대하는 설교를 그만두라는 로마 황제(율리안, 발렌스) 명령 완강히 거부.오리겐과 아타나시우스의 성자의 영원한 발출 교리 옹호. 동방의 감독들이 니케아신조를 따르는데 노력을 기울이다.

 

 

2. 당시 성령 관련 이단들

 

1) 가이사랴의 유세비우스 : 성령은 최고 원인에서 나온 셋째

2) 아에티우스와 유노미우스(아리우스주의자들): 성령은 상이본질, 성령은 성자께서 성부의 부탁에 따라 만드신 피조물

3) 형상론자(Tropici): 성령은 아버지와 서로 다른 본질

4) 성령의 신성 부정하는 Macedonians Pneumatomachian<"영의 신성이나 인격 부인", “영의 반대자”>): 성부와 성자의 동일본질은 인정하나 성령의 동일성은 부정. 성령을 하나님이라 부르지도 않았고 피조물이라 부르지도 않음(중간 위치?).

5) 중도파(예루살렘의 키릴): 성려으이 완전한 신격성을 인정하면서도 동일본질용어 사영은 거부(명료서으이 결여).

 

 

 

3. 바실의 성령론(On the Holy Spirit, De Spiritu Sancto, 375)

1) 성령의 신성을 강조하고 성령을 송영으로 찬송하는 일을 변호하기 위한 논문

 

2) 성령의 신성 부정하는 Macedonians(성령의 피조성 주장, 콘스탄티노플 감독이었던 Macedonius에서 유래)Pneumatomachian(영의 항쟁자들, <"영의 신성이나 인격 부인", “영의 반대자”>) 반박

 

3)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을 성령께서도 행하신다. 다시 말하면, 피조물들의 창조, 갱생, 그리고 성화에 관한 일은 성령이 하시기에 성령께서는 신성을 소유하셔야한다.

 

4) 성부는 제 1원인, 성자는 창조주, 성령은 완전케 하시는 분.

 

5) 성령의 고유한 인격성

 

6) 성령의 신격

(1) 성령은 피조물(κτίσμα)이 아니시다.

(2) 성령은 거룩성의 원천이다.

(3) 성령은 생명의 수여자

(4) 성령의 신적 존재성은 성화 행위에서 분명하게 입증된다. 성령은 성화의 기원(αγιασμού γένεσις)이다.

(4) 성령은 주님(고후 3:16-18)

(5) 성령을 공개적으로 하나님이라 부르지는 않음

(6) 하지만 사적 편지들(360)에서는 분명하게 성령을 하나님’(Θεός)이라 부름.

 

 

 

 

. 어거스틴(354-430)의 성령론에 있어 성령의 신성

 

기독교가 배출한 가장 탁월한 사상가!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다 같이 존경하는 교부 신학의 완성자!>

 

로마의 Lateran church에 있는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초기의 어거스틴의 초상화, 6 세기

1. 어거스틴의 생애와 당시 상황

 

1) 출생= 35411.13일 북아프리카에서 출생

 

2) 당시 로마의 식민지에서 가난한 로마 시민권자의 아들

 

3) 어머니 모니카는 열성적 기독교인

 

4) 카르타고에서 수사학과 라틴어를 배우다.

 

5) 카르타고에서 방탕한 생활 시작(372년 첫 아들 Adeodatus 탄생)

 

6) 신흥종교 마니교에 빠지다( 구약과 신약 신은 서로 다르다/ 신약의 신이 더 우월/ 예수도 훌륭한 스승/ 헌신/ 금욕/ 채식 강요). 어머니의 근심! 9년 계속!

 

7) 377년 아프리카 총독 주관 웅변 대회 우승. 친구 마니교로 개종!

 

8) 대학 교수가 되다

 

9) 383년 환락 도시 로마 행! 어머니 반대!

 

10) 밀라노 수사학학교 교장이 되다!

 

11) 웅변을 들으려고 기독교 설교를 몰래 듣다! 기독교에 대한 오해가 조금씩 누그러 지다!

 

12) 회심!

 

3868월 하나님께 부르짖음! 아이들 노래 가사! 펴서 읽어라(Tolle Lege)!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

 

-중략-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못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3: 12-14!>

 

13) 암브로스의 설교에 감화. 세례 받다.

 

14) 북아프리카 교구 감독이 되다!

 

 

2.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

 

어거스틴은 그의 책 삼위일체의 제 8권 이후에서 사람의 마음과 영혼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을 들어서 삼위일체를 설명하고 있다. 먼저 어거스틴은 삼위일체 문제를 푸는데 있어 지켜야 할 원칙이 있음을 밝힌다. 그 중 흔적과 관련된 몇 가지 원칙을 발췌하여 간추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 안에서는 한 위격보다 세 위격이 더 크지 않다는 것을 이성에 의해서 밝힌다.

 

둘째, 하나님이 어떻게 진리이신가를 이해하려면 모든 물체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우선 바른 믿음으로 그를 알아야 한다.

 

어거스틴은 알지 못하는 삼위일체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 그러면서 어거스틴은 사랑에는 마치 삼위일체의 형적처럼 세 가지 면이 있음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는 그의 삼위일체” 152절의 제목으로 하나님은 비록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항상 찾아야 한다. 삼위일체의 흔적을 피조물에서 찾는 것은 무익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성경이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그 사랑에 의해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 사랑받는 대상사랑이라는 삼위일체인 것이다”(8). 또 사람의 마음을 분석해 보면 마음마음이 자체를 아는 그 지식마음이 자체와 자체에 대한 지식을 사랑하는 그 사랑’, 이 셋이 동등하며 한 본질이다”(9). 더 나아가서 “‘기억이해력의지는 더욱 명백한 삼위일체이다”(10). 그리고 외면적 인간에게서도 보이는 물체와’ ‘보는 사람의 눈에 인상으로 박히는 그 형태이 둘을 결부하는 의지의 목적’, 이 셋으로 되는 삼위일체를 볼 수 있다”(11)

 

어거스틴은 <고백록>에서 자아 안에 있는 세 가지 형태인 존재와 지식과 의욕(esse, nosse, velle)을 가지고 삼위일체적 흔적을 말한다. 나는 존재하며 그것을 알고 의욕을 가진다. 이 세 가지 안에서 우리는 먼저 하나의 삶이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음을 발견한다. 어거스틴에 의하면 마음과 지식과 사랑(mens, notitia, amor)도 삼위일체의 흔적이다. 마음이 그 자체를 알아야 하며, 자체를 알기 위해서는 그 마음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식 행동에서 사랑을 중요시한 것은 플라톤이었으나, 어거스틴도 지식과 사랑을 불가분리(不可分離)의 것으로 생각한다. 어거스틴은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한 요한 서신으로부터 이들 생각을 얻은 것으로 알려진다. 어거스틴은 이 사랑이야말로 삼위일체의 지식에 도달하는 길이라 볼 정도였다. 지식은 복음주의를 말할 때 거부되지 않는다. 어거스틴에 따르면 기억과 지식, 의지(memoria, intelligentia, voluntas)도 흔적이다. 어거스틴은 지각이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 보았다. 그 지각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과 진리와 선을 알게 된다.

 

동시에 영혼은 그 자체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음을 알게 되며 그 결과 자체도 알게 된다. 그것은 이성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이성은 주로 추리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 데 대하여 지각은 하나님을 묵상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또한 사유하는 기능을 말하는 인식과도 다르다. 오히려 그것은 사유의 근원이며, 따라서 사유적 지식을 넘어서 있다. 이와 같이 인텔리겐치아’(intelligentia)는 무의식 중의 명상과 직관적 비전을 의미한다. 중세기 초에는 주관적인 종교적 의식의 현상에 관심이 집중된다. ‘인식, 고찰, 명상,’ ‘신앙, 이성, 명상또는 신비주의의 정화, 조명, 직관이 삼위일체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았다.

 

 

3. 어거스틴 성령론에 있어 성령의 신성

 

1) 어거스틴 성령론에 있어 성령은 피조물이 아니시다.

2) 성령은 분명한 하나님으로, 성부와 성자와 공통하시며, 동등한 본질로 서로 영원하다.

3) 따라서 성령은 동일한 하나의 실체(substance)fh, 동일한 동등성으로 존재하신다.

4) 하나님은 영(4:24)이시며, 사랑이시라(요일 4:16):

(1) 성령을 성부와 성자 사이를 이어주는 끈(?)으로 묘사.

(2) 사랑의 비인격화로 성령을 위격이기보다 힘(force)으로 보는 위험 초래.(사랑의 추상화)

(3) 주관적 감정이 하나니므이 존재 그 자체와 동일 시 되는 위험성 내포

5) 피조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삼위일체 흔적을 살펴보려는 위험한 도전( 이 같은 유비는 오해의 소지)

6) 갑바도기아 교부들의 삼위일체론 사상에 동조

7) ‘사랑의 영이 하나님이 되는 신학은 심판과 구속의 변증법이 폐기되면서 단일하며 젖체주의적이고 실체적으로 비인격적인 사랑만 남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유니테리언 신학의 위험성 존재(김석환 교수)

 

 

 

. 성령의 신성(성령이 하나님이시며 인격자이신 증거)

 

1. 성령의 속성 :하나님께 적용되는 속성들

 

1) 영원성 : 영원하신 성령(9:14)

2) 편재성 : 주의 신을 떠나 어리로 가며(139:7-10)

3) 전능성 :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니(1: 35)

4) 전지성 :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 2: 10-11)

 

 

2. 삼위일체의 견지에서 증거

 

1) 천지 창조 시 삼위일체의 사역(1:1; 1:3; 1:2)

 

2) 거룩하심 :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11: 44; 12:32)

 

3) 사랑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8;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8:37-39; 성령의 열매: 5:22)

 

4) 진리 : 하나님을 참되다,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3:33-34; 14:6; 진리의 영: 14:17)

 

 

3. 성령의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임

 

1) 천지 창조: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심(1:2, 26:13,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104:30)

 

2) 죽은 자를 살리심: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8:11)

 

3) 중생케 하심: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3:5-7)

 

4) 세상을 책망: 보혜사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한다(16:8)

 

5) 귀신 쫓음: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한 것(12:28)

 

6) 말씀의 계시, 예언: 예언은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다(벧후 1:21,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하심이여: 삼하 23:2-3)

 

 

4. 성경은 하나님과 성령을 동등시함

 

1) 세계를 3위 이름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28:19)

 

2) 하나님과 성령께 거짓말 함이로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5:3, 4)

 

3) 같은 내용의 비교: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 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 저희와 세울 언약(31:33-10:15-16)

 

 

5. 인격을 지닌 성령 하나님

 

1) 교제(교통) 하심: 축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고후 13:13)

 

2) 예배의 대상, 성령의 음성이 교회 인도 : 성령의 인도(2-3 , 성령의 은사 방언: 고전 14:23, 성령이 충만: 5:18,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13:2)

 

3) 인격을 나타내는 인칭대명사 사용 : 보혜사 곧 성령이 오실 때에(15:26,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16:7-8,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16:10-14

 

4) 인격적 요소들 :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2:7,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8:26, 성령은 가르치시고 --- 생각나게 하심: 14:26,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인도하심: 16:13,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16:6-7,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