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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의 상징, 예루살렘 베노 엘칸의 메노라와 이스라엘 단일 입법부 크네세트 풍경
예루살렘 소재,
베노 엘칸의 메노라와
이스라엘 단일 입법부 크네세트 풍경
유대 예술가 베노 엘칸(1877-1960)의 1950년대 작품
메노라("촛대", 출 25장 31-40절).
메노라의 일곱 촛대는
7일 간의 천지창조를 의미한다.
이스라엘은 국가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상징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국가요 최초 국가다.
유대 절기 하누카(Hanukkah, 수전절, 봉헌절)에서 제식용으로 사용되는 메노라는
9갈래로 이루어져 있다.
8일간의 하누카 기간 동안
첫날부터 하루 한 등씩
기름이나 양초를 담아
8일째는 촛대의 불을 모두 밝혔다.
쿰란동굴에 가면 사해를 향하여 제작된 9갈래 메노라를 볼 수 있다.
베노 엘칸의 작품은
이스라엘 단일 입법부인
예루살렘의 크네세트 맞은 편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지역은 예루살렘에서도 주민들이나 관광객이 눈에 잘 띠지 않는 호젓한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다.
이스라엘의 단일 입법부,
예루살렘의 크네세트(Knesset, 히브리어: הַכְּנֶסֶת[하 ˈ크네셋]; "모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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