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사렛 '마리아 우물',
예수 수태고지의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난 바로 그곳이었을까?
'마리아 우물'은 오래된 나사렛 마을 산지의 중턱에 있다.
사진처럼 평범하고 소박한 나사렛 주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하는 곳이다.
우물의 흔적
우물터 옆 연륜이 오래된 나무가 주민들 휴식을 위한 그늘막 역할을 하고 있다.
피타 빵으로 싼 맛있는 이스라엘식 케밥(?)을 밤 늦게 딸과 함께 저녁으로 먹은, 맘씨좋은 유대계 주인 아저씨의 가게 풍경. 마리아 우물 곁에[ 있다.
'세계관(신앙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 창조 세상 산책(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르단 쪽에서 바라 본 사해 풍경 (0) | 2023.11.06 |
---|---|
16세기 지도에 남극이 보인다고? 모로코 알이드리시(12C)와 튀르키에 피리 레이스(16C)의 놀라운 세계 지도-요르단 국립박물관 전시물 (1) | 2023.11.02 |
유년의 예수님 고향, 나사렛 성 요셉교회 (0) | 2023.10.26 |
<유대전쟁사>(요세푸스 저)에 등장하는 유대인의 대 로마 항전 장소인 갈릴리 아벨산정 풍경 (0) | 2023.10.26 |
갈릴리, 베드로 사명교회-부활 후 예수께서 베드로와 떡과 생선을 나누며 그를 사람 낚는 어부로 세운 장소 (0) | 2023.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