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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아들 반 고흐가 사랑한
프랑스 남동부 소도시 아를(Arles)의 카페
고흐의 1888년작
아를의 밤의 카페 테라스(Café Terrace at Night)와
그 배경이 된 카페.
카페는 아를의 포룸 광장(Place du Forum)의 북동쪽에 위치한다.
지금 현재 장소는
반 고흐의 그림 재현을 위해
1990년~1991년 재단장되었다.
©E. S. Cho
아를(Arles)을 지나는 론(Rhône)강
론(Rhône)강은
스위스 영역의 알프스산맥에서 발원하여 프랑스를 거쳐
지중해로 들어가는 강 가운데는
유일하게 지중해로 통하는 큰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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