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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코로나19?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코로나19"의 창조신학) “코로나19?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코로나19"의 창조신학) ​ -"코로나19"(COVID-19)의 창조신학- ​ Ⅰ. 들어가며 어릴 적(1960년대) 필자가 살던 소(小) 도읍 고향 민가에는 박쥐가 참 많았다. 아마도 한반도 대부분 지역의 익숙한 풍경이었을 것이다. 박쥐는 주로 목조 건물의 나무와 벽 사이의 공간 속에 살면서 사람들과 공존하고 있었다. 우리 옆집 세무서장 관사의 낡은 벽 속을 하루가 멀다 하고 드나들던 박쥐들 풍경이 눈에 선하다. 우리 민족은 박쥐의 그 요상한 생김새(?) 때문일까 박쥐를 생포하여 시식하는 것을 필자는 본 적이 없다. 다만 당시 유사한 풍경이 있었다면 동네 개구쟁이 형들이 참새를 잡아, 구워 시식하던 장면이 잔상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포장마차에서 팔던 참새나 토끼고.. 더보기
코로나19에 취약한 혈액형 A? 혈액형 A, 코로나 19에 정말 취약한가? 러시아 의료생물학청장 "A형, 코로나19 감염 가장 많아...AB형은 드물어" ​ "A형이 가장 흔하기 때문일 수도" 중국서도 지난 3월 'A형이 가장 취약' 연구 결과 발표 ​ 러시아 보건당국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가장 많이 걸리는 혈액형은 A형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적이 있다. 감염이 가장 적은 혈액형은 AB형으로 알려졌다. ​ 타스통신에 따르면 베로니카 스크보르초바 러시아 연방 의료생물학청(FMBA) 청장은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해외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고 우리 역시 확인한 흥미로운 사실은 감염자의 압도적 다수가 혈액형 A라는 점"이라고 했다. ​ 스크보르초바는 "대다수 환자 혈액형은 A형이다. O-B형이 2위를 차지했지만 A.. 더보기
"코로나19" 관련 중대본 발표, 예배지침 안내입니다 (2020.8.21. 현재) "코로나19" 중대본 발표 관련 예배지침 안내입니다 (2020.8.21. 현재) 사진은 내용과 무관함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발표 ​ 중대본 발표 관련 예배지침 안내 (2020.8.21. 현재) ​ 아래 예배지침은 2020. 8. 19. 0시부터 시행된 중대본의 서울 및 경인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방침과, 2020. 8. 21. 0시부터 시행된 서울시의 서울전역 10인 이상 집회 30일까지 전면금지 조치와 관련한 안내입니다. ​ 1. 향후 2주간 모든 공예배 비대면 온라인 예배 형식으로 진행 ​ 1) 단, 비대면 영상예배 제작과 송출을 위한 필수인력은 20명 이내로 현장참여 가능 ​ 2) 영상시설이 없는 중소교회는 20명 미만으로 예배할 수 있고, 예배실황을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유 튜브에 게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