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이 도발적인 제목의 책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
"문제는 병이 아니라 ‘치료법’이다"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 "건강검진은 백해무익하다"
*"암은 원칙적으로 방치하는 편이 좋다"
4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는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위험한 고백으로 의학계에서는 눈밖에 났지만
환자 중심의 치료를 실협하기 위한
의료정보 공개에 적극 앞장서고
항암제의 독성과 확대 수술의 위험성 등
암 치료에 관한 정보를 소개한 공로로
2012년 제 60회 기쿠치간 상을 수상했다.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마라”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마라”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웰 다잉, 죽음을 아름답게 맞이할 것인가”
저자 곤도 마코토(近蕂誠)는
1973년 일본 게이오대 의학부 수석 졸업,
미국에서 석,박사 취득.
국립 도쿄 2병원을 거쳐
2013년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www.kondo0makoto.com)fmf 개설하여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창조의 작은 언덕
창조 세상과 창조 신앙의 모든 것~~~ 창조신학연구소의 공식블로그, <창조의 작은 언덕>입니다. 복음과 창조신앙에 대한 문의사항이나 질문은 댓글이나 메일(davidycho@naver.com)을 이용해 주세요.-청지기 올림-
'과학의 이슈들 > 건강과 식품과 치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라겐, 화장품? 건강식품? 피부치료제?(창조신앙으로 본 먹거리) (0) | 2020.08.30 |
---|---|
<노박사의 따뜻한 암치료>(노태성 저) (0) | 2020.08.29 |
식중독과 창조 섭리 (0) | 2020.08.24 |
아이들, 충분한 과일-채소 섭취 중요하다! (0) | 2020.08.20 |
광우병 파동의 영적 교훈-먹거리에 담긴 창조 섭리(조덕영) (0) | 202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