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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도서 소개

"이슬람, 경계와 사랑 사이에서"(유해석 박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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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경계와 사랑 사이에서"

(유해석 박사 저)

제가 이집트에서 사역을 시작할 때,

무슬림은

우리의 형제라는 시각(Inside movement)으로

사역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슬람을 배우면서

꾸란에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되심을

17번이나 부정하기에

이슬람 포비아 (Islam phobia)의 시각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

'이슬람에 대한 종교개혁자들의 견해' 를 연구하면서

개혁주의가 가장 성경적이고 대안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역사 속에서 이슬람의 문제를 해결 하였기에

저는 개혁주의적 시각에서 이슬람 사역을 해왔고 또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번 장로교(합동) 총회에서

이슬람대책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제가 쓴 새로운 책이

약 1,600여명의 모든 총대들에게 나누어 졌으며

이로 인하여 총회장님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이 책은

한국교회의 지도자들 혹은 교회 모임에서

이슬람에 대하여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질의 응답을 포함하여 잘 만들어진 책입니다.

곧 시중에 시판될 예정입니다.

-유해석-

유해석 박사(총신대 선교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