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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교는
서울 송파의
강남 삼성 병원 쪽과
송파 가락농수산 시장 방면을 잇는
다리입니다.
성남 남한산성과
분당 방면에서 흘러온
탄천이
이곳을 지나면
곧 양재천과 만나
한강으로 흘러들어 갑니다.
2년 전 만났던 고라니는 두 마리였는 데
한 마리만 보였습니다.
2년전 탄천에서 만났던 바로
그 고라니인지는 확인할 수가 없네요.
2년 전에는 동편(가락 유수지 체육 공원 방향)에서
목격되었는데 이번에는
탄천 서편에서 만났네요~~
생태 환경이 변화된 것일까?
어떻게 서울 도심지 하천 하류까지 찾아왔는 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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