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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동상 이름을 깨뜨려버렸다.
칼 막스의 고향은 베를린은 아니었다.
그의 고향은 독일 서부 트리어였다.
구 서베를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구 동베를린 지역의 칼 막스 거리 풍경.
TV서 보던 평양의 풍경과도 유사하다.
독일이 통일이 된 지금도 여전히
이 지역은 주변이 조용하고 멈춰있는 듯
베를린에서도 낯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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