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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인면상

화성 표면 ‘사람 인물상’은 무엇이었을까? 화성 표면에 나타난 소위 ‘인명상’은 무엇이었을까?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화성 표면의 인물상 논란 지난 1976년 화성 탐사선 바이킹 1호가 촬영해 ‘화성 외계인 문명 논란’을 일으킨, 화성 사이도니아 지역 ‘화성의 얼굴’('the "Face on Mars" in the Cydonia Region)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지난 2010년(7. 25) 공개된 NASA의 고해상도 사진을 통해 그 진상이 새롭게 드러났다. ‘화성의 얼굴’(Face on Mars)로 유명한 이 인면상(人面)은 1976년 이국의 화성탐사선 바이킹 1호가 화성 표면을 촬영하여 지구로 보낸 수만 장의 사진 중 나타난 것으로, 지금까지 끊임없는 논란을 일으켜 왔다. 이 형상은 눈, 코, 입을 갖춘 사람의 얼굴과 흡사하게 보였다. 이 ‘.. 더보기
2035년 이전, 가장 큰 화성을 맨눈으로… 과거 화성표면 ‘인물상’은 무엇이었을까(이대웅 기자, 조덕영 박사) 맨눈으로 보는 화성… 과거 표면에 나타난 ‘인물상’은 무엇이었을까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14일 밤, 올해 가장 밝고 큰 화성을 볼 수 있다. 지구와 화성은 공전 주기에 따라 약 27개월에 한 번씩 일직선상에 놓이는 ‘충(opposition)’을 경험한다. ‘충’이라 해도 공전 궤도에 따라 매번 두 행성 사이의 거리가 다른데, 미 항공우주국에 따르면 15-17년만에 돌아오는 가장 가까워지는 날이 바로 14일 밤이라는 것이다. 14일 밤 화성은 해가 진 후 동쪽 하늘로 떠올라 자정 무렵 남쪽 하늘에서 가장 높이 솟아오를 전망이다. 화성은 밤하늘에 붉게 반짝여 맨눈으로도 관측할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동쪽에서 남쪽 하늘을 바라보면 화성을 찾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