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흥민을 키운 함부르크(독일 제2도시의 풍경과 복음주의 교회들) 과거 한자 동맹의 중심 도시로 독일 제 2도시 함부르크의 복음교회(성 니콜라이 교회를 중심으로)와 도심 풍경들 한때 손흥민 선수가 몸담았던 함부르크 SV의 연고지인 함부르크 시내 전경(멀리 복음주의 5대 교회 첨탑이 보인다) 독일 제 2도시 함부르크의 복음교회(성 니콜라이 교회를 중심으로) 복음주의의 어원은 종교 개혁 시대로 올라간다. 복음주의는 독일에서 루터 교인들과 개혁주의자들을 포괄적으로 부르던 개념이었다. 처음 반개혁주의자들은 개혁주의자들을 루터파 교도(Lutheraner) 또는 마틴파 교도(Martianer)라 불렀으나 1521년 루터는 복음주의자(Evangelisch)라고 고쳐 불렀다. 독일 제 2도시로 한자동맹의 도시였던 함부르크의 5대 교회들도 복음주의 교회들이다. 그 높이가 함부르크 시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