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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연구소

바이러스 연구 산실 파스퇴르연구소의 주인공, 파스퇴르의 신앙과 삶 파스퇴르, “생물은 결코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2)-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파스퇴르, “생물은 결코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2) 미생물 학자 파스퇴르 ​ 그렇다면 눈에도 보이지 않는 이 작은 미생물은 어떻게 그렇게 정교한 단백질을 만들 수 있을까? 정말로 오랜 시간에 걸쳐 우연히 진화하여 그렇게 된 것일까?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였다고 하나, 이 작은 미생물이 만드는 단백질 하나도 생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하찮은 대장균이 만들어내는 단백질 한 개쯤은 가장 진화된 생명체라는 인간이 쉽게 만들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왜 대장균이 만드는 단백질 하나도 만들 수 없는 것일까? 우리 사람의 몸 안에는 자그마치 5만 종류가 넘는 다양한 단백질들이 있는데 이것.. 더보기
“생물은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미생물학자 파스퇴르(1)-글: 조덕영 “생물은 결코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미생물학자 파스퇴르(1)-조덕영 글: 조덕영 박사 “생물은 결코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1) 미생물 학자 파스퇴르 ​ 위대한 파스퇴르 연구소 에이즈(AIDS)는 21세기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이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던 80년대 중반, 에이즈를 옮기는 바이러스를 발견하여 최초로 세상에 알린 곳이 있다. 바로 프랑스의 파스퇴르 연구소였다. 최초의 에이즈 바이러스 발견 공로에 대한 시비가 일부 있었으나 이제는 누구도 그 공로가 파스퇴르 연구소의 몫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파스퇴르가 나이 66세 되던 해인 1888년에 설립된 이 연구소는 개의 무서운 전염병인 광견병의 예방법을 발견한 파스퇴르의 업적을 기념하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