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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종말론

X행성 지구 충돌 종말론의 진상(조덕영 박사) 2017년에도 찾아온 X행성 충돌 종말론 조덕영 X 행성이 지구와 충돌하여 종말이 온다는 루머를 2012에 한국 방송이 다루기도 했다 2012년의 지구종말설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지구 종말설이 등장했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X행성 : 2017 도착(Planet X : The 2017 Arrival)’의 저자 데이비드 미드는 올 가을(10월)에 ‘X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드는 “이미 전 세계 부호들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으며, 충돌을 대비해 개인 지하 벙커를 짓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드는 최근 싱크홀이 발생하고 지진의 빈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삼았다. 그는 지구적 천재지변을 종말의 전조라고 주장했다. 미드의 대변인은 “세계 언론이 혼란을 피하기 위해 의.. 더보기
알이랑 대표 류석근의 한민족 선민론은 비성경적 허구 알이랑 코리아 대표 유석근 목사는 자신이 속한 교단인 예장 합동(2019-2020 총회)에서 일명 관련 모든 주장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 사역을 멈추고 활동을 접기로 서약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를 일제의 "충견"이라는 등 비난한 SNS글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여기 필자가 기고했던 글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알이랑 대표 류석근의 한민족 선민론은 비성경적 허구 한민족이 셈족 욕단의 후손이라는 주장은 세대주의에 기초한 억지 ▲ 조덕영 교수(조직신학 (평택대학교) / 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성경은 역사적 계시이다.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인류의 민족 분산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인류를 한 혈통으로 만들었다 하였다(행17:26). 그런데 혈통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