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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

반려동물? 모든 생명은 평등하고 귀해, 공존하며 살아가야 반려동물! 피조된 모든 생명은 평등하고 귀해, 공존하면서 살아가야 -샬롬나비 논평- 반려동물 학대에 관한 논평, 샬롬나비 모든 생명의 첫 출발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서 시작 창조 세계 속 모든 반려동물의 생명 소중히 다뤄야 ​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모든 생명 가치는 하나님의 주권에서 출발하고 창조자의 절대적인 주권 아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며 6일 반려동물 학대에 관한 논평을 냈다. ​ 샬롬나비는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첫 출발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서 시작됐다. 살아있는 것 그 어느 하나도 스스로 존재한 것이 없고 모든 생명의 시작은 하나님의 창조에서 비롯됐다”고 했다. 이어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놓여있는 피조물이다.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창조 .. 더보기
동물을 학대한 기독교 분파도 있었나요? 동물을 학대한 기독교 분파도 있었나요? 사진은 내용과 무관함 동물을 학대한 기독교 분파도 있었나요? 1) 먼저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 사실은 동물 학대가 성경적 뒷받침을 받는 견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2) 그런데 역사적으로 동물을 존중하지 않은 기독교 분파가 분명 있었습니다. 네덜란드의 그리스도인들이 네덜란드의 “검은 스타킹 교회”(zwarte-kousenkerken, "black stockings churches")라고 불렀던 네덜란드 북부의 보수파 교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자신들은 가장 철저한 정통주의자라고 여겼던 극단적 칼빈주의자들이었습니다. 3) 동물은 영혼이 없고 천국에 가지 않는다고 여겨 이들은 동물을 잔인하게 다루는 전통이 있었으며 동물을 때리고 걷어차기도 했습니다. 천국에 가지 못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