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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야벳 큰 아들 고멜, 세계 최초 기독교 국가의 조상이 되다(인류 기원과 노아 후손들 2) 성경 속 노아 후손들(16명)의 흔적들 인류 기원과 노아 후손들(2) 세계 최초 기독교 국가, 아르메니아인의 조상이 된 야벳(Japheth)의 큰 아들 고멜(Gomer) 조덕영 박사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창 10: 1-2절) 세상은 천재들이 쏟아진 16-18세기를 지나며 19세기 본격적인 과학 시대가 열리면서 물질에 기반 한 우연 진화론(유신진화론이 아님)을 과학에 기초한 기원 모델로 인정하기 시작한다. 인류 역사의 엄청난 패러다임의 전환이었다. 이때부터 인류는 기원 문제에 대해 인류를 최고의 진화된 존재로 상정하고 영원한 물질(우연한 공간과 시간과 물질)-> 알 수 없는.. 더보기
대홍수 이후, 노아 후손들 16명 계보를 추적해야 하는 이유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NEW 노아의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1) 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조덕영 박사님이 6년 전 기고하셨던 ‘성경 속 노아 후손들(16명)의 흔적들’을 수정·보완해 다시 연재해 주십니다. -편집자 주 포스트 코로나, 문명의 대전환기 고뇌하는 모습 인류의 기원을 여전히 성경에서 찾을 수 있을까 환원할 수 없는 성경 초기 역사 속 3가지 딜레마 인류에 대한 새로운 성찰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고 AI를 이야기하고 평균 수명 120세 시대가 열리며 모종의 유토피아가 올 것처럼 호들갑을 떨던 언론들이 달라졌다. 세균보다 작은 겨우 바이러스 한 종류에 인류가 이토록 무기력할 줄은 누구도 몰랐다. 코로나19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인류는 이제 문명의.. 더보기
인류의 기원과 노아의 후손들(1) 인류의 기원과 노아의 후손들 포스트코로나 시대, 인류는 정말 성경으로부터 기원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얼마 전만 해도 4차 산업 혁명을 이야기하고 AI를 이야기하고 마치 평균 수명 120세 시대가 곧 열리며 모종의 유토피아가 올 것처럼 호들갑을 떨던 언론들이 달라졌다. 세균보다도 작은 겨우 바이러스 한 종류에 인류가 이토록 무기력할 줄은 누구도 몰랐다. 코로나19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인류는 이제 문명의 어떤 대전환기를 맞는 것은 아닐까 보통사람들조차 무언가 진지하게 고뇌하는 모습이 주변에 많이 보인다. 그러면서 스스로 인간의 존재와 기원과 본질과 역사를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성찰하기 시작했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다. 온갖 질병을 치유한다고 떠벌리며 신유은사 받았다던 인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