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스 키루스 2세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르시아(메대-바사) 초대왕 고레스, 오늘날의 이란을 일구다, 그 미래는? 오늘날 이란을 일군 페르시아의 초대 왕 고레스 페르시아의 초대 왕 고레스는 메대-바사 연합 왕국 페르시아를 일구어 오늘날의 이란의 토대를 일군 진정한 군주였다. 남한 면적의 18배에 달하는 큰 영토를 가진 대국인 오늘날의 이란은 우리나라처럼 산지가 많고 현재 전 인구 98%의 종교는 이슬람이다. 국가 공식 명칭도 이란이슬람공화국이다. 이란 왕정을 무너뜨린 이슬람 근본주의자 호메이니를 따라 오늘날 그 어느 나라보다도 강력한 이슬람 왕국을 구축한 나라가 되었다. 이란은 한때 우리 민족을 먹여 살린 한국의 중동 지역 건설 진출이 가장 먼저 이루어진 국가였다. 과거 대제국 페르시아 왕국의 자존심을 세우려는 것일까? 이란은 지금 동서양을 통과하는 교통로에 위치하며 핵보유국으로 세계 초강대국 미국을 위협하고 이스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