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기독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해(금관) 가야 기독교 국가설에 대한 소고<조덕영 교수의 창조신학>, 조덕영 교수, 김해(금관) 가야의 기독교 국가설에 대한 소고 가야는 문헌기록에 따라 가야(加耶·伽耶·伽倻)·가라(加羅)·가량(加良)·가락(駕洛)·구야(狗邪·拘邪)·임나(任那) 등 여러 명칭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수로왕은 지금의 김해 지역에 나라(금관 가야, 金官伽耶)를 세워 가야국의 시조가 되었으며 우리나라 최대 성씨인 김해 김씨의 시조이기도 하다. 또한 그의 왕비 허황옥(許黃玉)은 먼 아유타국(阿踰陀國) 출신인 것으로 유명하다. 가야 연맹 기독교 전래 가능성에 대한 주장은 주로 김해 가야를 기독교국가로 이해한 조국현 목사의 (대구말씀교회)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일명 구지가(龜旨歌)로 알려진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내밀지 않으면 구워서 먹겠다.’라고 하면서 춤을 추라는 하늘의 음성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