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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신앙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사회

"불링거는 이슬람을 이렇게 말했다"("이슬람은 경계하나 무슬림은 사랑하고 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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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경계하나 무슬림은 사랑하고 섬기라"(불링거는 이슬람을 이렇게 말했다)

 
 
 

"불링거는 이슬람을 이렇게 말했다"

유해석 박사

하인리히 불링거(1504-1575)는

츠빙글리의 후계자로서

40년 동안 취리히 교회를 담임했던

목회자였으며, 신학자요, 역사가였다.

그는 일생동안

12,000통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편지를 써서

영국의 헨리 8세와 에드워드 6세 등

유럽의 많은 지도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당시, 헝가리의 개혁주의자들이

무슬림들에게 포로로 끌려간

기독교인에 대하여 문의했을 때,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였다.

첫째, 무슬림을 위하여 기도하라.

둘째, 회개하라,

이는 하나님의 채찍이다.

세째, 어떠한 핍박이 오더라도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말라고 하였다.

불링거는

이슬람을 연구하여

"DerTurgg" 라는 책을 썼다.

종교개혁자들은 한마디로

"이슬람의 교리는 경계하지만

무슬림은 사랑하고 섬기라" 고

말하고 있다.

종교개혁자들이 말한 "이슬람" -

총신대 '유해석 박사'의

이슬람 특강 (4강)

https://blog.naver.com/davidycho/22258373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