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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츠담의 가장 큰 바벨스베르크 공원과 도시의 2021년 여름 풍경
독일 포츠담의
가장 큰 지역 바벨스베르크 공원과 도시 풍경
독일 포츠담은
1945년 7월 26일,
연합주요국 정상
(미국 루스벨트, 영국 처칠, 중화민국 장개석 등)이 모여
1943년 11월 27일의
<카이로선언>을 재확인하면서
한국의 독립 약속 등
일본에게 무조건 항복을 최종적으로 통보한
<포츠담항복권고최후통첩>을
선언한 곳으로 유명하다.
이승만, 김구의
상해임시정부 등
항일투쟁도 귀중하였으나
우리 대한민국의 실질적 독립은
자유민주 국가들의 도움 아래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왜 정부는
독립군을 살해하고
<종교는 아편>이라 했던
구 소련 레닌에게 달려간
공산주의자 홍범도는
요란하게 홍보하면서
피흘려
대한민국 광복의 결정적 역할을 감당한
연합국의
고마운 선언은
국민들에게
굳이 알리려하지 않는 걸까?
포츠담은
독일 북동부 브란덴부르크 주의 주도로
베를린 남서부 25km 지점에 있다.
by E. S.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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