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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니언부르크 강제노동수용소
오라니엔부르크는 1933 년에 나치가 권력을 장악했을 때 프로이센 주에서 나치에 의해 설립 된 최초의 구금 시설 중 하나 인 초기 독일 강제 수용소였다.
베를린 지역에서 나치당의 정치적 반대자들, 대부분 공산당의 일원이었다. 독일과 사회 민주주의자들, 그리고 많은 동성애 남성들과 소위 바람직하지 않은 사람들 이었다.
사용하지 않는 양조장을 인수해 베를린으로가는 주요 도로의 Oranienburg 마을 중심에 설립되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교도소 주변을 들여다 볼 수있었다.
수감자들은 지역 의회를 대신하여 강제 노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을을 행진했다.
교도소는 1934 년 7월 4일 점령되었다.
이곳은 폐쇄되었고 1936 년에 작센 하우젠 강제 수용소로 대체되었다.
폐쇄 당시 감옥은 3,000 명 이상의 수감자를 수용했으며 그중 16 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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