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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스톤 등대 Phare d'Eddystone(빅토르 위고 작)
©조은선
빅토르 위고가 그린
에디스톤 등대 Phare d'Eddystone
프랑스가 자랑하는
<레 미제라블>과 <파리의 노틀담>의 작가
빅토르 위고는
화가이기도 했다.
영국 해협 입구 근처에 위치한
에디스톤 Eddystone 암초는
수년에 걸쳐
수많은 난파선들이 사고를 당한 악명 높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해역 중 하나이다.
1698년
이곳에 최초로
이 악명 높은 바위 위에 등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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