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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의 붉은 사막 '와디럼'
성경의 무대가 된 요르단은 면적이 대한민국보다 약간 작은 크기이다.
아브라함이 거닐 던 요르단은그 중요성에 비해 20세기까지 독립국가를 형성하지 못하였다.
아랍어로 '와디'는 계곡 그리고 '럼'은 달이라는 뜻으로 달의 계곡이라는 뜻이다.
실제 화성의 모습과 비슷하여 많은 헐리우드 SF영화들(아라비아의 로렌스, 트랜스포머, 스타워즈, 마션 등등)의 촬영지가 되기도 했다.
정말 화성 같다
자연의 모습이 인간에게 범상치 않은 변상증(파레이돌리아)을 불러일으킨다.
여러분들은 이 자연 구조물에서 어떤 형상이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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