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하는 광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빛이 치유케 한다고? 빛과 치유의 미스터리 성경은 하나님을 빛이라고 한다. 예수님의 본성과 성품 안에도 빛이 있었다. 물론 빛도 하나님의 피조물에 속한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피조물인 우리 인류에게 빛을 자신을 설명하는 도구로 삼으셨다. 사도 요한은 예수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했다. 예수는 참 빛이었던 것이다. 요한복음 3장은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했다고 했다. 예수님은 스스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했다(요 8:12). 물론 예수님이 자신을 빛이라 한 것은 자연과학에서 말하는 그런 차원의 단순한 빛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자연의 하나님인 동시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하나님인 것이다. 보이지 않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