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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선

사진 작가 조은선,'유럽 사진의 달' 기념 노벨상 작가 하인리히 뵐 재단 전시회에 유일 한인 작가로 참여 '유럽 사진의 달' 기념 노벨상 작가 하인리히 뵐 재단의 전시회에 재독 사진 예술가 조은선 작가가 유일 한인 작가로 참여하고 있다. 이 전시회 GIFT 는 농업 및 생물다양성에 대한 현장 테스트로 독일 베를린에서 2023년 3월 2일(목요일)부터 3월 31일(금요일)까지 계속된다. "Gift"는 본래 오래된 독일어에서 "주어진" 또는 "선물"을 의미했지만 "치명적인 선물"로 의미가 변형되었다. 농업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예술과 다큐멘터리를 다루는 이번 뵐 재단 전시의 의도는 생물다양성이 세대에서 세대로 물려받은 선물이자 동시에 우리 삶에 대한 극심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역설적 의미를 담고있다. ​ 인류세(Anthropocene, 人類世)동안 인간은 지구상의 생물학적, 지질학적, 대기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더보기
조은선 작가, 베를린 가장 오래 된 시립 사진갤러리Fotogalerie Friedrichshain 전시회 "경계없는 초상화" 참여 베를린 Fotogalerie Friedrichshain"포토갤러리 프리드릭스하인"의 전시회 PORTRAITS WITHOUT BORDERS "경계없는 초상화"가 12월 10일 부터 2022년 2월 4일까지 열리고 있다(참고로 전시회 초청 큐레이터는 Claire Ducresson-Boët 클레어 뒤크레송-보에이다). 프리드릭스하인 사진 갤러리 웹사이트: https://fotogalerie.berlin/?lang FOTOGALERIE Friedrichshain PORTRAITS WITHOUT BORDERS | Group Exhibition December 10th, 2021 – February 4th, 2022 Vernissage: Thursday, December 9th, 2021, 7 pm What mak.. 더보기
조은선 작가 참여, 그라시 박물관(독일 라이프치히) 사진(ANALOG)전시회 작품집이 나왔다 그라시 박물관(독일 라이프치히), 사진(ANALOG)전시회(조은선 작가 참여) 작품집이 나왔다 이라는 제목으로 독일 라이프치히 그라시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2021-2022 사진전시회 작품집이 나왔다(사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1929년 설립된 그라시 박물관은 독일 유명 복합 박물관으로는 "베를린"에 이어 두번째 오래된 박물관일 뿐 아니라 특별히 유럽에서 조선시대의 다양한 민속 자료 등 우리 관련 희귀 문화재를 가장 많이 소장한 박물관으로도 잘 알려진 박물관이다. 이번 전시회는 이곳 부속 전시실에서 2021.11.25일부터 2022.04.03일까지 진행된다. 이 전시회에는 재독 한인사진작가인 조은선 작가가 동양 유일 작가로 참여하고 있다. 그라시 미술관 관장 Olaf Thormann이 조은선 작가 작.. 더보기